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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새적굴공원 현장방문해서 특별 주문한 것은

근린공원, 힐링숲...선진국형 시민의 공간이다. 청주에 조성된 또 하나의 명소가 잔뜩 기대된다.

박윤진기자 | 기사입력 2020/05/0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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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범덕 청주시장, 새적굴공원 현장방문시 특별 주문한 것

 축구장 13개 크기의 ‘힐링 숲’

어린이 놀이공간과 산책로가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yeowonnews,com=박윤진기자] 새적굴공원은 또 하나의 명물로 자리잡을 청주의 명소. 청주시가 조성한 근린공원이다. 청원구 내덕동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인근에 위치한 약 13만㎡ 규모의 아담한 시민의 공간.

 

장차 청주의 명소가 될 이 공원에 한범덕 청주시장이 6일 오후 2시에 방문, 공원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 새적굴공원을 현장 방문한 한범덕 청주시장이, 브리핑을 들은 뒤, 힐링숲으로서의 깐깐하고 투철한 관리를 주문하고 있다.     © 운영자

 

청주시는 오는 7월 공원일몰제 시행과 함께 공원시설 해제가 예정된 곳을 2015년부터 민간공원개발을 추진해 왔다. 그간 난개발도 막고 약 360억 원의 세금을 절약해 축구장 13개 규모의 아름다운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재탄생한 새적굴공원은 기존 공원 형태를 그대로 살려 확충한 녹지에 우수한 식물들로 조성한 숲과, 기존 배수지를 리모델링해 생태체험 공간과 광장으로 조성했다.

 

곳곳에 경관과 어우러지는 휴게시설도 설치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게다가 심혈을 기울여 조성한 어린이 놀이공간과 산책로도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평지형 공원으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한편 민간개발로 전체 공원부지의 30%인 약 3.8만㎡에 777세대가 입주하는 아파트단지는 오는 11월경에 준공될 예정dm로, 한시장의 방문은 중간 점검 형식을 취한다

 

이 자리에서 한 시장은 “공원 지형과 주변 경관이 잘 어울리게 조성된 것 같다”며 “공원일몰제 시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공원을 민간개발로 지키는 것이 절대적으로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했고 많은 주민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시장으로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또한 “공원에 여러 편의시설들이 들어와 있는데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안전이 중요한 만큼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며 “운영할 프로그램도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운영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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