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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박원순... 클럽, 감성 주점, 콜라텍, 룸살롱 등 영업중지 명령

방심은 자칫 불행을 부른다. 만약 클럽 방문자 7천명이 확진자가 된다면...상상하기 조차 무시무시!

김석주기자.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05/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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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칼 뽑았다. 클럽, 감성 주점, 콜라텍, 룸살롱 등 영업중지 명령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40명 나오자 조치

 

"별도 명령 있을 때까지 무기한 정지"

클럽 출입 1,300명 연락두절 오리무중

 

[yeowonnews.com=김석주기자. 이정운기자] 박원순시장이 드디어 칼을 뽑았다. 서울시가 클럽, 감성 주점, 콜라텍, 룸살롱 등 영업중지 명령을 내린다고 9일 밝혔다 . 이태원 클럽 발  집단 감염자가 급격하게 확산되는 데 따른 강력조치다.

 

▲   박원순시장이 코로나 19 클럽 관련 확진자가 늘어나자, 9일 클럽, 감성 주점, 콜라텍, 룸살롱 등에 영업중지 명령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여원뉴스 특약] © 운영자

 

코로나 19 신규 확정자가 1명도 안 나오는 날도 있는 등, 그래서 고3 우선 개학에 관련된 논의가 나오는 등, 태평성세(?)가 오는 듯 싶은 분위기에 이태원 클럽이, 다시 코로나 19 비상사태로 몰고간 것이다.  '

 

1,300명이란 숫자가 거론되고 있다. 이 1,300명이란 숫자는 이태원 클럽에 갔던 사람 중 연락이 두절된 사람의 숫자를 말한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40명이 나오면서 코로나 19 방역전선에 비상이 걸렸고 마침내 박원순 시장이 강경책을 내놓은 것이다. 

 

"서울시는 지금 이 순간부터 클럽, 감성 주점, 콜라텍, 룸살롱 등 모든 이용시설의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한다. 이 순간부터 이 시설은 영업을 중지해야 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엄중한 처벌을 받을 것이다."

 

9일 오후 2시 박원순 서울시장은 긴급 브리핑을 열고 비상조치를 발표했다. 만약 이를 어기는 경우 감염 예방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집합금지명령'이라는 엄포에 비해 300만원 이하 벌금이라면 너무 가볍지 않느냐는 이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박원순 시장은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박시장은 "이태원 클럽 관련 전체 확진자 수는 서울시 27명을 포함에서 40명이나 된다" 라며 앞으로 이태원 관련 추가 확진자가 더 발생될 것이라는 판단하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태원 클럽 5곳의 방문자만 무려 7,000명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에 전수조사를 착수한 상태다

 

서울 자치구들 역시 비상 대응에 나섰다. 이태원이 소속된 용산구는 클럽, 주점 방문자 전수조사 기간을 기존 5월 1-2일에서 4월 30일부터 5월 5일로 늘리고 대상 업소를 기존의 '킹', '퀸' '트렁크' 3곳 외에 '소호'와 '힘'을 추가해 다섯 곳으로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용산구가 파악한 조사 대상자는 총 7천 222명이나 된다.  박원순시장은 이날 오후 긴급 브리핑에서 출입자 명단 1천946명을 파악했다고 밝혔고, 용산구가 추가로 5천276명의 명단을 확보한 것이다.

 

▲ 문 닫은 클럽들...용산구가 파악한 조사대상자는 무려 7,000명이나 된다...[사진=연합뉴스=여원뉴스 특약]     © 운영자

 

 이태원 관련 확진자들은 이미 서울과 전국으로 다니면서 곳곳에 잠재적 슈퍼 전파자가 됐다.

 

강남구는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다녀와 확진된 경기도 안양시 23번 확진자와 양평군 거주자이면서 서울의 648번 확진자로 등록된 환자가 신논현역 3번 출구 옆 '블랙 수면방'을 방문했다는 역학 조사 결과를 9일 밝혔다.

 

두 확진자는 4일 0시 30분부터 5일 오후 8시 30분까지 봉은사로1길 6에 위치한 이 업소에 머물렀다. 그런데 이 업소는 성소수자들이 모이는 장소로 알려졌다. 

 

용산구는 업소를 방역 소독한 뒤 자진 폐쇄하도록 했으며 이 장소와 관련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용산구는 "파악된 접속자에 대해서 자가격리 조치할 것"이라고 한다. 또 이 업소를 방문한 사람은 꼭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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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맘 20/05/10 [08:12] 수정 삭제  
  이것이 당신이 허용한 동성애의 민낯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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