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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World Class' 시니어 모델 예선 열기 후끈

시니어는 한 물 간 세대가 아니라, 지금도 늦지 않는 세대이다. 시니어의 적극적 활동은 선진국형!

문정화기자 | 기사입력 2020/05/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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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World Class' 시니어 모델 예선 열기 후끈

본선 당선자는 샹하이 앙드레김  패션쇼 무대에 오르는 특전

 

[yeowonnews.com=문정화기자] "저 끼를 누가 말려!", "60대 맞어? 30으로 밖에 안 보이네!"....누군가 이렇게 속삭이듯 말하는 소리도 들렸다. 무대 위에 선 시니어들의 모습이나 동작이, 도저히 '시니어' 라 부르기 힘들 정도였다. 

 

▲ 각양각색...'2020 Gold Class' 에 참가한 시니어들은 무대에서 저마다 개성을 뽑내며...전원이 나이보다 20년은 젊어보인다는 소리를 들을만....     © 운영자

 

퍼스트 파운데이션과 여원뉴스가 공동주최한 '2020 Gold Class' 예선이 9일 오후 2시부터 강남의 라마다호텔서울에서 열렸다. 57명의 예선 후보자들 중에서 본선 진출자를 뽑는 행사였다.

'2020 Gold Class'는 남여 시니어모델 선발대회로 출발했으나, 예선에서 보인 참가자들의 장기는 프로 이상이라는 평을 들을만도 했다. 총 58명의 후보 가운데 남성이 10명 참가해 눈을 끌기도.   

 

▲ 70대가 아니라, 50대라고 해도 믿어지지 않을만큼, 보디빌딩으로 다져진 몸으로 무대에 올라, 멋진  뒤태를 자랑하는 임종소씨     © 운영자

 

주로 캣츠 워킹과 자기 소개, 그리고 출전자 본인의 장기 자랑을 보는 행사.  이 날 김재원(여원뉴스 회장) 대회장은 "여러분들은 2가지를 극복하고 나오셨다. 첫째는 연령이라는 한계를 극복했고, 둘째는 코로나 19를 극복했기에 이 자리에 오셨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하기도. 

 

공동 주최사인 퍼스트파운데이션의 김동수 회장은 "시니어라고 해서 인생 한 물간 사람으로 평가해서는 안된다. 시니어들이 가진, 젊은 시절의 꿈이나 장기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인생을 사시기 바란다."는 행사 취지를 밝혔다.  

 

출전자들의 직업도 각가지...현직 여성 세무사. 남성 쇼호스트, 자원봉사자, 그런가 하면 현직 세무사도 있었고, 남성 가운데는 모 재벌 그룹의 CEO 출신도 참가 해 눈을 끌었다. 3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여성 참가자는 미국에서 오기도. 

 

▲   이 날 시니어 모델 선발대회에 참석한 58명 가운데 남성 참가자도 10여명이 있어 눈을 끌기도...  © 운영자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워킹이면 워킹...'말릴 수 없는 끼' 라고 부를만도 했다. 저 끼를 그동안 어떻게 참고 살았을까, 궁금하다는 감탄의 코멘트가  객석에서 나오기도. 

 

"어머니를 이 대회에 꼭 나가시라고 내가 권했다"는 외동아들 김남훈(15)군은 어머니의 노래하는 무대를 동영상에 담으며, "우리 엄마 멋있죠?"를 연발하기도.

 

본선 당선자는 6월에 있을 상하이 앙드레김 패션쇼 무대에 서는 특전이 부여되는 '2020 Gold Class' 본선은 5월 27일 강남의 라마다호텔서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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