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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코로나 19 긴급재난지원금 풀리자 편의점 육류 소비 늘어

시장 경제를 살리는 건 유능한 정부의 경제정책이다. 일단 시장을 살려 국민 경제생활을 안정시켜야...

운영자 | 기사입력 2020/05/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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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긴급재난지원금 풀리자 편의점 육류 소비 늘어

1인용 한끼 삼겹살 등 구매 눈에 뜨이게 늘어나

5500원~9900원 가격대 상품 중심으로 매출 증가

 

[yeowonnews.com=문정화기자]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이래 편의점에서 고기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4월부터 지급되기 시작하 재난지원금이 육류 소비를 늘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1인용 한끼 상품의 매출이 1만원대 이하 상품에서 늘어나고 있는 경향이 뚜렷하게 보인다.   

 

편의점 GS25가 4월 한 달간 제로페이와 코나카드로 결제한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월 대비 매출이 가장 크게 신장한 카테고리 10개 중 4개가 축산 관련 카테고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   소비자가 편의점에서 한끼 상품을 고르고 있다  © 운영자


4개의 축산 상품 카테고리의 신장률과 순위(괄호 안은 신장률 순위)는 △수입육 710.7%(1위) △국산돈육 394.9%(4위) △축산가공 347.7%(5위) △국산우육 234.9%(9위) 순이었다. 제로페이와 코나카드의 전체 상품 매출이 동기간 대비 94.8% 늘어난 것을 감안해도 축산 카테고리의 매출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

 

특히 잘 팔렸던 상품은 한끼삼겹살, 한끼스테이크, 한끼오리통살스테이크 등 주로 중량 200g 내외의 1인용 축산 상품. 가격은 5500원~9900원이다. 김경한 GS리테일 축산 담당 MD는 “편의점에서 1인 가족 중심의 장보기 문화가 확산하면서 GS25의 한끼 시리즈의 정육 상품 구매가 4월들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블루투스 이어폰 등 생활가전(556.8%)과 양곡(265.0%), 와인(214.2%)의 매출도 동기간 대비 각각 크게 늘어난 반면, 김치(61.2%) 샐러드(48.9%) 엽채(40.0%) 등의 신장률은 전체 평균(94.8%) 대비 다소 낮았다. GS25는 재난지원금과 연동된 결제 수단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평소 빈번하게 구매하는 상품보다 비교적 고단가의 상품들 위주로 구매하는 소비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GS25는 재난지원금 지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시점에 맞춰 5월 1일부터 제로페이모바일상품권, 코나카드, 동백전카드, 대구힘내요카드 등 재난 지원금 관련 지역 화폐 결제 수단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22종 상품에 대해 1+1 증정,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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