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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 19 확진자가 148명으로 늘어났다

병은 숨길수록 깊어진다. 이태원 출입자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감염 여부를 검사받아야 한다.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05/1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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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 19 확진자가 148명으로 늘어났다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서울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코로나 19 확진자가 15일 148명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과 관련하여 전국 각지에서 2차 감염이 확인되고 있다며 선별검사와 역학 조사에 협조해 주기를 당부하고 있다.

▲   마스크 착용, 소독과 방역 지침 등을 준수하면 코로나 19 방역에는 문제가 없으리라고...사진은 기사 속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 운영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0영시 기준 확정 자는 27명이고 이 중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7명이라며,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 자는 총 148명이 되었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동선을 숨기거나 진술을 부정하게 하여 감염자 확인이 늦어진다면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어, 현재의 코로나19  방역 관리 체제가 무너질 수도 있다며 이태원 클럽 출입자들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인천에서 확진자 2 명이 교회에 참석한 사실이 확인 되어, 전수검사를 한 결과 5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클럽에 다녀온 학원 강사로부터 감염된 학생 2 명이 감염 사실을 모르고 교회 예배에  참석한 사실을 파악하고, 그 교회 교인 74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다. 

 

그나마 교회에서 추가 감염이 없었던 것은 일주일에 두세 차례 소독, 교인들  입장 시 발열 검사 의무화,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지정좌석제 준수 등 방역 수칙을 잘 지킨 결과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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