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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세계적 문화유산' 직지' 캐릭터 만들기에 도전하기

세계의 인쇄술을 100년 앞장 서서 리드한 한국의 문화유산 '직지'..그 캐릭터 모집이 연기된 이유

박윤진기자 | 기사입력 2020/05/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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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세계적 문화유산 직지 캐릭터 만들기에 도전하기

독일 구덴베르크의 금속활자보다 78년 앞선 직지

인류역사 중 가장 영향력을 끼친 100대 사건 중 1위

‘유네스코 지정 세계 기록유산 직지 활용 캐릭터 공모전’ 

 

 

▲  직지 금속활자 복원판     © 운영자

 

[yeowonnews,com=박윤진기자] 청주에 소재한, 전세계적인 문화재 ‘직지’, 직지는 청주와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세계적 문화유물이다. ‘직지’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이자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이다.

 

직지. 이 직지를 활용한 캐릭터 공모전이 5월 22일까지로 그 접수 기간을 연장했다. 마감이 불과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인 직지는‘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 直指心體要節)’의 준말이다. 독일 구덴베르크의 금속활자보다 78년 앞선, 유네스코 지정 세계 기록유산이다. 직지의 중요도는 금속활자의 발명이 인류역사 중 가장 영향력을 끼친 100대 사건 중 1위 라는 점에서도 확인된다. 

 

직지는 청주의 흥덕사에서 만들어졌고 직지로 인쇄한 책은 상하 두 권으로 그 중 하권만이 현재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직지를 만든 흥덕사지(현재 흥덕사는 남아 있지 않고 사찰이 있던 흔적만이 남아있다) 인근에 위치한 청주고인쇄박물관(관장 임헌석)은  전국 중·고등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직지를 활용한 캐릭터 공모전’을 기획하였다. 

 

▲   청주의  직지는   인류역사 중 가장 영향력을 끼친 100대 사건 중 1위다. 그 캘릭터 모집은 현재 진행형이고 전국적인 응모믈 받기 위해 모집 기간 연장 결저..© 운영자

 

 

 

지난 4월13일부터 4월30일까지 캐릭터 작품을 접수 받았으며 많은 학생들의 참여했는데, 5월22일까지 접수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 공모전은 직지와 금속활자로 대표되는 우리나라의 빛나는 인쇄술과 선조들의 위대한 기록문화를 대중적인 이미지로 표현하여 우리나라의 세계 기록유산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

 

 출품작은 박물관 관계자 및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심사를 거쳐 선발한 후 청주시청 홈페이지 및 길거리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작품은 대상 1점(상금 100만원 상당 상품권), 최우수상 1점(상금 30만원 상당 상품권), 우수상 2점(상금 10만원 상당 상품권)을 선정, 직지 국내·외 순회전시 및 각종 홍보물 제작 등 청주고인쇄박물관의 대표 캐릭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임헌석 청주고인쇄박물관장은 “이번 직지를 활용한 캐릭터 공모전에 참여하고 호응해준 전국의 많은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직지를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모전의 작품 접수기간을 연장하였고 앞으로 선정될 캐릭터를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청주고인쇄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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