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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범죄 속출... 경찰 전국 '여성안심귀갓길·구역' 손본다

험한 세상. 여성안심 귀갓길이 따로 없다. 8도강산 전국 곳곳이 모두 여성안심 귀갓길이어야 한다.

윤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05/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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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성안심 귀갓길·구역 정비…CCTV·가로등 추가 설치

  여성안심귀갓길과 여성안심구역을 새로 선정하거나 해제하기 위한 진단

 

[yeowonnews.com=윤정은기자] 경찰청은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한 달간 전국 여성안심귀갓길, 여성안심구역의 안전 실태를 점검한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청은 범죄 발생이나 112신고 등 데이터를 분석하고 주민 여론과 지역 특성 진단 결과를 종합해 여성안심귀갓길과 여성안심구역을 새로 선정하거나 해제한다.

 

▲   전국 여성안심 귀갓길·구역 정비…CCTV·가로등 추가 설치  © 운영자

 

경찰은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2013년부터 지역별로 여성안심귀갓길, 여성안심구역을 선정해오고 있다. 현재 여성안심귀갓길은 총 2천180곳, 여성안심구역은 총 492곳이다.

 

여성안심귀갓길은 적은 유동인구, 낮은 조도, 112신고 다발 등, 여성안심구역은 성범죄·주거침입 등 범죄 다발, 여성 1인 가구 밀집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기존 여성안심귀갓길이나 여성안심구역 중 관리 필요성이 현저히 낮아진 곳은 심의를 거쳐 해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선정되는 곳에는 폐쇄회로(CC)TV와 가로등 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순찰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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