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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참겠다

정총리, "성범죄,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대가 치르게 할 것"

여성범죄 뿌리 뽑지 않으면 인류는 영원한 미개인으로 남을 것이다. 우선 솜방망이 처벌 싹 없애야!!

운영자 | 기사입력 2020/05/1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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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성범죄,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대가 치르게 할 것"

"여성에 대한 묻지마 범죄는, 인류에 대한 공격"

강남역 묻지마 여성살인사건 발생 4주년 되는 날 페이스북에

 

 

[yeowonnews.com=김석주기자]정세균 국무총리가, 강남역 묻지마 여성살인사건이 발생한지 4주년이 되는 17일, 성범죄 범인에 대한 강력한 응징 의지를 표시했다.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을 페이스북에서 언급하며, 새삼 성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처를 언급했다.

 

▲    4년 전,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그 날의 사건을 보도한 JTBC 화면  © 운영자

 

정총리는 페이스북에서  "디지털 성범죄를 비롯한 성범죄를 끝까지 추적해 상응하는 대가를 반드시 치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오늘은 한 여성이 서울 도심에서 생면부지의 남성에 의해 목숨을 잃은 '강남역 살인사건' 4주기다. 정부는 여성이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그날 이후 벌써 네 번의 봄이 찾아왔지만 피해자 가족의 슬픔은 차가운 겨울 속에 갇혀 있을 것"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그러면서 "이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같은 위기를 겪으며 사회의 문제해결 역량은 전반적으로 커졌지만 성평등 문제는 미완의 과제"라며 "많은 여성이 일상에서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    정세균 국무총리 페이스북 화면 캡쳐 © 운영자

 

연합뉴스에 의하면 정총리는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도 끊이지 않고 있다"며 "최근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준 n번방 사건이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상의 반은 여성"이라며 "여성에 대한 묻지마 범죄는 우리 인류에 대한 공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 전반에 양성평등의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어느 한쪽 성에 불리한 정책과 제도가 있다면 과감히 바로 잡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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