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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020 실패박람회 국민 서포터즈 '다시 人’을 모집

쓰러졌다고 모두 실패는 아니다. 쓰러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한다면 그건 진짜 실패라고 부른다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05/1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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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실패박람회 국민 서포터즈 '다시 人’을  모집

서포터즈 ‘다시 人’은  위기 극복, 회복력 제고,

다 같이 시작하는 재도전을 돕는다

 

 

[yeowonnews.com=이정운기자]실패? 그러면 다시 하면 된다....실패박람회의 컨셉이다. 실패를 감추지 말고 다 들어내 공개하고, 그런 다음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의 실패박람회가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범국민적 응원과 사회적 연대를 통해 회복과 재도전을 응원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서포터즈 ‘다시 人’을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    작년 의 실패박람회.. 작년 6월 12일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 '2019 실패박람회 인 대구' 현장에서, 자신의  다양한 실패 경험담을 적는 게시판을 한 시민이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여원뉴스 특약] © 운영자

 

지난 4월 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발굴된 실패박람회 슬로건 우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민간기획단, 전문가 자문을 거쳐 2020 실패박람회 슬로건 ‘다시(다 같이 시작하는 재도전)’가 확정되었고, 이를 명칭에 적용했다.

서포터즈 ‘다시 人’은 국민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원래 있던 자리 안(in)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돕는 사람(人)을 의미한다.

올해는 국민들의 실패 경험을 나누고, 회복탄력성을 높여 재도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가 서포터즈 부문을 신설하여 운영한다.

국민 서포터즈 ‘다시 人 ’은 ▲ 회복과 재도전 상담 분야 관련 전문가, ▲ 스토리 발굴ㆍ확산 분야 경험이 있고 온라인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회복과 재도전 상담 지원 분야 참가자격은 심리상담가,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자산관리사, 경영지도사, 창업컨설턴트, 벤처 투자자 등 관련 분야별 전문 상담과 자문 경험이 있는 전문가다.

▲ 스토리 발굴ㆍ확산 분야는 크리에이터(유튜버, 웹툰 작가 등), 시민기자ㆍ블로그 기자ㆍ마을미디어 활동 경험자, 소셜 네트워크 운영 경험이 있는 자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활동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이고, 운영 주체는 행안부와 민간기관으로 나뉘며, 이번에 행안부에서 모집하는 2개 부문 50명 외에, 민간기관은 150명 내외 규모로 별도 모집한다.

행안부와 참여기관에서 모집하는 서포터즈 ‘다시 人’에게는 행안부 장관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국민 참여와 소통을 촉진하는 모든 활동을 마치면 종합 성과공유회에서 활동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재도전 상담 지원 활동은 실패박람회 누리집()에서 심리ㆍ법률ㆍ창업ㆍ회생 등 분야 전문 상담과 실패 자산화 비결을 공유하고, 스토리 발굴ㆍ확산 활동은 참여자 재능에 따라 영상ㆍ웹툰 등 콘텐츠 제작, 행사 현장 취재와 온라인 정보확산 및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다.

참여 희망자는 행안부와 광화문 1번가 누리집 등에서 신청하면 되고, 선발 결과는 내부절차를 거쳐 6월 5일(금) 행안부 누리집에 공지되며, 6월에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희망의 불씨가 되어 실패를 극복하고, 재도전하려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의 희망이야기를 전하는 서포터즈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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