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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윤미향 관련 사항 엄중하게 보고 있다"

정치적인 문제건 돈 문제건, 원칙을 벗어나면 문제가 생긴다. 원칙을 벗어나면 대개 변칙이 뒤니까!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20/05/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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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윤미향 관련 사항 엄중하게 보고 있다"

 친일 프레임이라던 일부 당내 인사들과 다른 의견?

 

[yeowonnews.com=김석주기자]더불어민주당이 윤미향 사건을, 정식으로 본격적으로 다둘 것 아니냐는 분귀기가 감지되고 있다. 그간 더불어민주당은 윤미향 사건에 대해, 김두관 의원을 ㅂ 비롯한 몇몇 당직자가 등이 나서서 친일 프레임으로 사건을 몰고 가는 것 아니냐는 여론의 지적을 받아왔다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자료사진=여원뉴스 특약]   © 운영자

 

이런 시기에 이낙연 전 국무총리, 코로나 19 국난극복위원장이 18일 윤미향 당선자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자신의 의견을 기자들에게 밝힘으로서, 더불어민주당이 윤미향 당선인의 문제를, 중대한 사안으로 보는 것이 아닌가, 따라서 새로운 해법이 나오는 것 아니냐는 점을 주목하게 하고 있다.

 

즉 이낙연 위원장은 이 날 광주에서 열린 5 18 기념식에 참석한 후 호남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오찬을 했는데, 야 문제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당과 깊이 상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즉 자신도 윤미향 사태에 전말을 충분히 알고 있다, "엄중하게 보고 있다" 고 언급함으로서 윤미향당선인 문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되는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은 이 문제를 친일 프레임으로 몰고 가다가, 팬션 거래등에서 커머셜한 부분까지 거론되는 등 여론이 비등하자, 당내 일갈에서 "윤미향은 손절해야 될 주식 아니냐"는 의견까지 대두된 상태다.

 

이런 와중에 나온 이낙연 위원장의 '엄중하게 보고있다"는 언급은 그가 여권의 가장 유력한 대권 주자이며 당내 중요한 포스트에 있는 사람이라는 점에사 주목되고 있다. 또한 '사실 관계 확인이 우선'이라는 당의 기본 입장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 그의 발언의 진의와 파장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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