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 굿뉴스

여성·청소년 위해 한평생 일해온 수산나 여사 '올해의 이민자상'

그가 한국에서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는 진심으로 한국을 사랑했고....

윤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05/20 [16:06]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여성·청소년 위해 한평생 일해온 수산나 여사 '올해의 이민자상'

23세 나이에 한국에 와 6·25 전쟁 후

대구·경북 지역에서 여성과 청소년 자립을 지원해 

 

[yeowonnews.com==윤정은기자] 1959년 23세 나이에 한국에 와 6·25 전쟁 후 대구·경북 지역에서 여성과 청소년 자립을 지원해온 영거 수산나 메리 여사가 ‘올해의 이민자상(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 영거 수산나 메리 여사. /연합뉴스     © 운영자

 

‘세계인의 날’인 20일 법무부는 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열고 수산나 여사에게 수여된 대통령 표창 등 총 17점의 정부포상이 수여됐다고 서울경제는 밝혔다.

 

수산나 여사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여성과 청소년 자립을 지원, 낙후된 농촌의 자립기반 마련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인 수산나 여사는 또 1960년 대구 효성여자대 영어교수를 시작으로 대구카톨릭여자기술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사회복지시설 건립, 미혼모 지원 및 청소년 교육, 영국의 지원을 받아 축산농장 운영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이런 공로로 2011년 대구 명예시민으로 인정됐다.

 

 

윤정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올해의이민자상#파란눈#이방인#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