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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갈비뼈 부러지도록 의붓아들 폭행한 30대 男子 경찰 수사중

남남이라도 그럭하면 안된다. 의붓아들도 일단 받아들였으면 내 아들이다. 어른답지 않은 인간들이...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06/1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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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안 한다” 의붓아들 때린 30대…광주서 아동학대 수사

의붓아버지가 초등학생 아들 폭행...갈비뼈 금 가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최근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르며 전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도 의붓아버지가 초등학생 아들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3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무리 의붓자식이라지만 그 어린 것을 갈비뼈가 부러지도록 폭행을 하다니 화가 나서 죽겠어요. 아니 요즘 제 정신이 아닌 인간들이 왜 결혼들은 해 가지고 어린애들 가슴에 상처만 준대요? 어린애들 가슴에 상처주는건 정말 엄하게 벌 받아야죠" 영등포에 거주하는 주부 심모씨는 분개했다.

 

▲   kbs캡처  © 운영자

 

서울신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늦은 밤 광주 서구 자신의 집에서 함께 살던 B(11)군을 수차례 발로 찬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아들이 숙제를 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폭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폭행을 당한 B군은 갈비뼈에 금이 가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입원하지 않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우선 A씨가 귀가한 B군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임시 분리 조치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특히 A씨의 폭행이 상습적으로 이뤄졌는지, 아동학대 범죄에 해당하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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