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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북한 꼼짝마" 한반도 인근에 미 전략폭격기가 잇따라 떴다

북한은 남한이 부러울 것이다. 꿀과 젖이 흐르는 땅 대한민국,..북한이 침략 의도 버리면 살 길이 있는데....

김미혜기자 | 기사입력 2020/06/1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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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략폭격기, 한반도 인근 잇단 출격…대북 간접경고

오늘 일본 북쪽 상공서 2대 포착

북 연락사무소 폭파 다음날 훈련 사진도 공개

 

[yeowonnews.com=김미혜기자] 북한이 군사행동을 예고한 가운데 미 공군의 대표적 핵전략 자산인 B-52H 전략폭격기가 일본 열도 인근에 잇달아 출격했다.

 

19일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Aircraft Spots)에 따르면 미 공군이 운용하는 B-52H 전략폭격기 2대가 이날 일본 열도 북쪽에서 포착됐다.

 

▲ 미 공군의 전략폭격기 B-52H가 미국 본토의 기지를 떠나 동해에서 비행한 것을 미 태평양 공군이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미 해군 전자전기인 E/A-18G 그라울러가 B-52H 폭격기와 초계 비행 중인 모습을 기내에서 찍은 모습.[미 태평양 공군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운영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지난 17일에는 B-52H 2대가 미 루이지애나 박스데일 공군 기지에서 출격해 동해상에서 일본 항공자위대와 함께 장거리 호위 및 요격 훈련을 했다고 미 태평양 공군사령부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바 있다.

 

북한이 개성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다음날이다. 당시 훈련에는 B-52H 2대 외에 미 해군의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2대,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 F-2 4대, F-15 12대가 동원됐다.

 

B-52H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전략핵잠수함(SSBN)과 함께 미국의 '3대 핵전력'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전략자산이다.

 

최대 31t의 폭탄을 싣고 6천400㎞ 이상의 거리를 비행하는 장거리 폭격기로 단독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최대 항속거리는 1만6천㎞에 달한다.

 

최근 미국이 B-52H 전략폭격기를 잇달아 전개하고 있는 것은 북한이 군사행동을 예고한 상황에서 간접적으로 경고 메시지를 발신한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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