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굿뉴스

재미교포 골프 선수 '미셸 위'가 딸 낳다고 SNS에 올렸다.

엄마가 된다는 건 그렇게 자랑스러운 거다. 열번의 세계 골프대회 우승보다,한 명의 딸이 더 귀한 미셸위!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06/21 [07:22]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미셸 위..재미교포 골프 선수 , 딸 출산 SNS로 알려

  "너를 만나기 위해 나의 일생을 기다려왔다"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2014년 US 여자오픈 골프 대회 우승자인 교포 선수 미셸 위(31·미국)가 엄마가 됐다.

 

미셸 위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딸을 낳은 사실을 전하며 "너를 만나기 위해 나의 일생을 기다려왔다"며 "엄마와 아빠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를 사랑하며 너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 출산 사실을 알리는 미셸 위의 소셜 미디어 화면.[미셸 위 소셜 미디어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운영자

그는 아이의 현지 날짜 생일인 2020년 6월 19일을 적고 "네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셸 위는 지난해 8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사무국 임원인 조니 웨스트와 결혼했다.

 

조니 웨스트는 NBA 현재 로고의 실제 모델인 제리 웨스트의 아들이다.

 

딸의 이름은 '매케나 카말레이 유나(Makenna Kamalei Yoona)'로 지었으며 AP통신은 "카말레이는 하와이에서 '사랑받는 어린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이름이 '위성미'인 미셸 위는 미국 하와이주 출신이다. '유나'는 한국식 이름으로 보인다.

 

미셸 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거뒀으며 최근 우승은 2018년 3월 HSBC 월드 챔피언십이다.

 

그는 출산 후에도 선수 생활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으며 올해 12월로 예정된 US 여자오픈 출전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의 마지막 대회 출전은 지난해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다.

이정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