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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다시 일하고 싶은 능력 있는 경단녀 위한 평생직업 프로젝트

경단녀들이 사회생활 동안 쌓은 능력은 참으로 아까운 국가 지적 재산...그 능력 살려 복지사회 이룩해야!

박윤진기자 | 기사입력 2020/06/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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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하고 싶은 경단녀를 위한 평생직업 프로젝트

청주시, 심폐소생술 등 요긴한 학습형 일자리 창출 위해

경력단절 여성이 평생교육 전문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yeowonnews.com=박윤진기자] 경단녀...임신 출산 등으로 다니던 직장을 튀직하고 전업 주부로 들어앉은 여성을 부르는 우리나라 특유의 이름이 경단녀다. 경단녀들은 계속 일하기를 원하지만, 그 경력을 살려 일자리를 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청주시평생학습관(관장 정헌구)은 이처럼 능력은 있으나 가정 여건상 전업주부가 된 여성을 위하여, 또한 경단녀들의 사회적 경험과 능력을 살리고 사회 봉사 성격이 강한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    청주시가 경단녀들을 위한 평생직업 컨셉의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독서융합메이커 지도사 지원자들이 청주시 평생학습관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 운영자

 

즉 청주시는 경단녀들의 능력을 필요로하는 부분의 사회적 추세를 감안하여,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사회 활동이 중단된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일과 가정생활의 양립이 가능한 학습형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020년 충청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이 사업은 시대적,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독서융합메이커지도사 양성과정안전교육지도사 양성과정’ 2개 분야의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진행한다.

 

독서융합메이커지도사 양성과정4차 산업과 독서를 융합한 독서 융합 프로그램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것으로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617()부터 1027()까지 월~금요일 930~1230분까지 진행된다.

 

안전교육지도사 양성과정은 사회적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청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서 오는 23()부터 910()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930분부터 1230분까지 2개반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들은 이론교육에 이어 학습한 것을 직접 강의해 볼 수 있는 실습 과정을 통해 현장 경험까지 쌓고, 더 나아가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전문 강사로서의 자격과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두 과정의 사회공헌활동은9~11월 사이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00세 시대, 인간은 평생 4번 이상의 직업을 갖게 될 것이고 60대 이후까지 현장에서 일을 해야만 하는 현실이 다가올 것이라고 미래학자들이 말한다이러한 변화에 발 맞춰 청주시는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경제활동 진입이 어려운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이들이 평생교육 전문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평생학습관 평생학습지원팀 주무관 노향희(043-201-4034)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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