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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모델...30도 하지 무더위 속 땀흘리며 워킹 수련하는 현장

100세 인생시대다. 시니어라고 말하는 기간이 너무 길다. 그 긴 세월을 멋진 모델이 되려는 꿈을 지닌....

문정화기자 | 기사입력 2020/06/2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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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모델...30도 무더위 땀흘리며 워킹 연습하는 현장

남예종 시니어모델 과정은 벌써 4기째

톱모델 가윤정 교수의 열정적인 코칭에 힘입어

 

 [yeowonnews.com=문정화기자] 시니어 모델..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시니어들의 사랑 받는 아이템, 또는 선망의 아이템이다. 시니어 모델 교육이나, 시니어 무대에 선 사람들에게는 사랑받는 아이템이고, 꿈과 생각만 있고 아직 실천에 못 옮긴 시니어에게는 선망의 아이템인 것.

 

▲  영상 30도의 무더위...1년 중 가장 무다우 하지 바로 전날...남예종 시니어 모델 과정에 입학한 시니어들은  비비땀을 흘리며 워킹에 들어가기 전 몸풀기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맨 왼쪽이 권영채 모델..  © 운영자

 

금년 초부터 붐이 일기 시작한 시니어 모델은 주로 여성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지난 5월 27에는 'Gold Class(골드 클래스)'라는 이름의 시니어 모델 콘테스트가 화제를 모으기도 헸다그보다 앞서 남예종 등 예능 관련 교육기관에서 시니어 모델 전문 과정이 신설되기도 했다

 

21일 토요일 오후 5. 1년 중 가장 더웁다는 하지 바로 전날신설동 남예종의 스튜디오에서는 시니어 모델 15명이 땀 흘리며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남예종이 시니어 모델 과정을 신설한 것은 지난 2그동안 1기와 2기가, 3개월 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3기와 4기가 합동으로 모델 교육을 받고 있다

 

원래는 3기 따로, 4기 따로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4월부터 합반 형태로 운영되는데, 3기가 7월말에 과정을 수료하는 관계로무더위에도 수업을 계속하게 된 것이라고남예종 모델 과정 학과장 가윤정 교수는 설명한다

 

▲  거울을 향해 돌아서서, 무대 위에서의 모델 워킹 몸매를 만들기 위한 몸풀기...이미 전신이 땀범벅이 됐디만 개의치 않고 연습에 몰두하는 모델들...© 운영자

 

국제대회 출전해서 여러 차례 우수상을 수상한 바도 있는 우리나라 톱 모델이기도 한 가윤정교수는, 동덕여대 대학원에서 패션학을 전공한 학구파. 남예종이 시니어 모델 과정을 신설하면서 가윤정 교수를 초빙해 왔다.

 

지난 5월의 '골드 크라스선발대에서 남성 부문 대상을 차지한 권영채씨도 남예종 시니어 모델 과정 2..그는 한 발 더 내디뎌 아예 남예종에 입학했다이날 15명의 시니어 모델들이, 30도 무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비지땀을 흘리며 카드 트레이닝을 받았다.

 

대우그룹 CEO출신이기도 한 권영채씨는 남예종 시니어모델 과정 2기생으로 이미 과정을 수료한 시니어 모델인데, "정년퇴직으로 사회생활 은퇴 후나를 살릴 길을 찾다가 남예종 시니어 모델 클라스를 찾았다생활에 활기가 나고다시 활동하던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다흐르는 땀을 닦으며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   워킹에 들어가기 전, 대형 거울 앞에서 워킹의 기본 자세를 나름대러 잡아보는 모델들...빨간 의상에 모자 쓴 모델이 정춘옥씨...  © 운영자

 

또한 남예종 시니어 모델 1기생으로 이미 과정을 수료한 정춘옥씨는 "20대때부터 모델을 꿈꿨다. 40여년이 지나서 내 꿈이 이루어지는 길에 서 있다.", "꼭 패션 모델로 무대에 서지 않더라도, 패셔니스타의 꿈에 젖어 사는 동료 모델들을 돕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이 날 20여분 간의, 준비운동 몸풀기를 끝내고 워킹으로 들어가도록 진행되었지만, 이미 몸풀기 과정에서 모델들은 땀범벅이 됐다. 대형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었는데도, 전원이 땀범벅이 되어 2시간에 걸친 하드 트레이닝을 받았다. 이 가운데 3기생들은 7월말에 이 과정을 수료하고 나면 점식 모델로 데뷔하게 된다.

 

물론 그 과정에서 또는 과정이 끝나고 나면 여기저기 오디션을 거쳐 패션 모델로 활돌하기도 하고, 광고 모델이 되기도 한다

 

▲  지난 5월 'Gold Class 시니어 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던 가윤정교수....국내 몇 안 되는 현역 톱모델이며 학구파이기도....   © 운영자

 

남예종 시니어 모델 과정 2기생으로, 이미 여러 차례 TV 출연 등을 통해 알려진 임종소씨 (77), 우리나라 최고령 여성패션모델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남예정 시니어 모델 출신 가운데 1번으로 남예종과 전속 계약을 맺기도 했다. 현재 2-3군데 기업과 모델 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

 

남예종은 양성된 모델들을 우리나라 전체 산업 분야에서 활발한 모델 활동을 하도록 지원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날 가윤정 교수는 "시니어 모델들의 열정과 기량은 뛰어나다. 특히 한 가지라도 더 배우고 싶어 30도 더위 쯤은 아랑곳하지도 않는다. 이 분들이 장차 시니어 모델로서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좋은 무대가 많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지도 교수로서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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