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굿뉴스

핸드폰으로 책쓰기 교육..삼복 더위에도 저변 확산

해드폰으로 책 쓰는 시대. 핸드폰으로 못 하는 것이 없는 시대. 핸드폰에게 정치를 맡기면 훨씬 잘 할 수도?

김재원기자 | 기사입력 2020/06/24 [12:19]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핸드폰으로 책쓰는 시대가 온다..삼복 더위에도 책쓰기 교육

전현직 언론인, CEO, 교수 등 지도층 인사들 참여 늘고 있어

 

[yeowonnews.com= 김재원기자] 핸드폰으로 글을 쓴다면 아직도 반신반의하는 사람이 많다. 더구나 핸드폰으로 책을 쓴다면 아예 거짓말로 치부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핸드폰으로 글쓰기 교육은 날로 성황을 이루고, 실제로 핸드폰으로 쓴 책이 출간되고 있다. 

 

▲ 핸드폰으로 책쓰기 교육의 유니크한 존재인 장동익교수. 그는 핸드폰과 it산업을 꿰뚫고 있는 우리나라 it 1세대이기도 하다. 강의중인 장동익교수..     © 운영자

 

그런데 실제로 핸드폰 글쓰기는 점점 보급되고 있다. 핸드폰 글쓰기 강의를 통해, 핸드폰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있는 장동익 교수. 그는 우리나라 핸드폰 끄기에 시조라고 할 만하다.

 

그리고 핸드폰 글쓰기 보급과, 핸드폰으로 쓴 책 출판을 지원하고 있는 가재산(핸드폰으로 책쓰기 코치협회) 회장이 핸드폰글쓰기를 이끌고 있는 쌍두마차다. 

 

우리나라 it 산업의 1세대이기도 한 장동익 교수는, (주)렉스켄(it 솔루션 전문 기업)의 대표이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덕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고, 삼미그룹 기획조정실장과 비서실장을 역임한, 글자 그대로 it 전문가로 일관한 인물로 핸드폰글쓰기 강의의 시조인 동시에,  아직은 유일한 존재이기도 하다. 

 

▲  2m  거리두기 덕분에 제한된 인원만 받고 있는 핸드폰으로 책쓰기 교실...인원제한은 당분간 계속될듯.    © 운영자

 

23일..하지의 무더위가 30도를 넘는 날씨.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무려 5 시간을 핸드폰으로 글쓰기를 배우는 사람들의 열기가 날씨보다 뜨겁다.

 

핸드폰으로 글쓰기 강의가, 특별히 이 날만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대부분 참석자들이 시니어다. 가재산 교수에게 물었다. 왜 이렇게 늙은아저씨들만 많이 나왔느냐고. 가재산 교수는 웃으며,  "젊은 사람들은 바쁘지 않아요? 아직 초기라 그렇고... 앞으론 젊은 사람들도 많이 나올 겁니다." 라는 낙관론을 펴기도.

 

▲  핸드폰으로 쓴 책....우리나라에 핸드폰으로 쓴 책은 약 20여권이 나와 있다.  이 가운데 10권이 가재산교수가 주관한 강의에서....    © 운영자

핸드폰으로 글쓰기 강의를,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작한 장동익교수는 그야 말로 it 시대의 전문가답게, 핸드폰에 장착된 각종 메카니즘을 꿰뚫고 있었다. 장교수는 5시간 내내 중간중간 10분 간의 휴식시간만 빼고는 열정적으로 강의를 이끌어 갔다.

 

"100만원 짜리 핸드폰으로 전화나 주고 받는다면, 3만원짜리 핸드폰이 된다. 핸드폰으로 뭐든지 다 할 수 있다. 우리는 우선 글을 쓰고 책을 쓰자." 며 우리가 모르는, 핸드폰 구석구석 숨어 있는 신비하기까지한 능력을 하나씩 끄내, 쓰는 방법까지 설명해 나갔다. 

 

 

이날 참석자는 25명. 신청자는 훨씬 많았지만, 코로나 19로 2 미터 거리 두기를 지키느라 25명만 참석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참석자 중에는 우리 사회의 VIP로 분류될 인물들도 눈에 뜨였었다.  일간스포츠, 스포츠서울, 스포츠투데이 등 여러 개 스포츠 신문의 편집국장과 발행인을 역임한, 현재도 언론계 현역(;공정뉴스', '한국증권신문' 회장)인 이상우씨. 그는 50여권의 추리소설을 쓴 현역이며, 지금도 인터넷 신문에 연재소설을 쓰는 등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저널리스트 겸 작가.

 

또한 서울신문, 스포츠 서울 편집국장을 역임한 유창하씨도 참석하여, 새로운 시대의 저널리즘을 핸드폰으로 구사할 기회를 찾고 있는 듯 했다. 

 

▲  가재산 회장은 삼성그룹 비서실 출신이다.  삼성자동차, 삼성생명 등의 상무까지 지낸 엘리트 경영인..우리나라 핸드폰 책쓰기와 출판을 이끌고 있다  © 운영자

 

또 노운하 전 파나소닉 사장. 이근영 전 대진대학 총장, 오태동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 등 ,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면면이 눈에 뜨이기도. 그러니까 전현직 사회 주요 인사들이 핸드폰으로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은, 이 사회 저변에 핸드폰 글쓰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처음 듣는 강의라 좀 낯설기도 했지만, 대부분 수강생들이 장교수의 강의 내용대로 따라가면, 핸드폰으로 책 한 권 쓰기는 어렵지 않겠다고 소감을 말하기도.

 

앞으로 핸드폰 글쓰기는 더위와 코로나19가 끝나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가재산 회장은 전망하고 있다.

 

(**참고...이 기사도 핸드폰으로 쓰여졌다.)

김재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핸드폰으로책쓰기,#장동익,#가재산,#파나소직,#스포츠신문,#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