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치

"여성이 생활정치 훨씬 잘해"..정세균, "女국회의장 곧 배출 기대"

"정치는 아무래도 남성의 영역인 것 같다는 편견이 있었다"는 총리의 발언 대찬성..세상을 여성에게 맡겨야!!

윤영미기자 | 기사입력 2020/06/25 [07:49]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여성이 생활정치 훨씬 잘해" 정세균, "女국회의장 곧 배출 기대"

 여성 정치인 모임 참석…"싸우는 건 안 배웠으면..."

 

[yeowonnews.com=윤영미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1대 국회 여성 의원들 모임에 참석해 여성 정치인들이 앞으로 더 늘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2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제2회 ‘여성정치인 어울모임’에 참석해 “21대 국회에 57명의 여성의원이 탄생하면서 헌정사상 가장 여성의원이 많아졌다”며 “여성 국회부의장이 처음으로 탄생하기도 했다”고 축하했다.

 

▲ 여성정치인 어울모임 참석한 정세균 총리    [사진=연합뉴스=여원뉴스 특약]  © 운영자

 

서울경제에 따르면 정 총리는 “처음 여성 상임위원장이 나오기까지도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 여성 원내대표 등 국회에서 의장만 빼놓고는 여성들이 경험하지 않은 일이 없다”며 “조만간 여성 의장도 탄생하시지 않겠느냐”고 참석자들에게 물었다. 정 총리가 “여러분, 기대하시죠”라고 묻자 참석자들은 “네”라며 화답했다.

 

정 총리는 또 대한민국에는 정치는 아무래도 남성의 영역인 것 같다는 편견이 있던 시절이 있었다며 “지금은 그런 편견, 고정관념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난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어 “내가 의회에 있으면서 여성 의원들과 남성 의원들이 활동하는 것을 쭈욱 보아왔는데 여성 의원님이 남성 의원님보다 결코 부족함이 없이 잘 한다”며 “특히 생활 정치는 오히려 여성 의원들이 훨씬 더 잘 한는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회가 국민들로부터 더 사랑받는 의회로 성장하려면 여성 의원들이 더 많이 진출하고 역할을 더 키워야 한다는 확신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국민들은 21대 국회가 정말 일하는 국회이기를 기대할 것”이라며 “우리 국회가 좀 품격있는 국회가 돼줬으면 좋겠다”는 당부도 내비쳤다. 아울러 초선 의원들을 향해 “선배들한테 싸움하는 건 좀 안 배우면 좋을 것 같다”고 부탁했다. 

 

윤영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세균#초선의원#여성의원#어울림#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