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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살아서 다시 만납시다" 코로나 막지 못한 노부부의 사랑

새삼 우리는 말하고 싶어진다...'있을 때 잘해!! 재택근무 남편과 다툼질 하지 말자. 있을 때 더 잘하자!

윤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06/2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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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살아서 다시 만납시다" 코로나 막지 못한 노부부의 사랑

코로나19로 격리된 부부 비닐막 너머로 

보낸 사랑과 눈물의 입맞춤...

 

[yeowonnews.com=윤정은기자]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요양원에서 지난 22일(현지시간) 비닐 막을 사이에 둔 노부부가 서로 껴안고 눈물을 흘리며 입맞춤을 하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가 많아지면서 가족간의 갈등도 따라서 높아진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는 판에, 이 사진 한 장은 정말 가슴 뭉클하네요. 있을 때 잘해라는 유행가 가사처럼 소중한 사람은 곁에 있을 때 많이 사랑하는게 정답인 거 맞죠? 성북구 정릉에 거주하는 주부 남모씨는 사진속의 노부부처럼 늙어가고 싶다고 했다.

 

▲     © 운영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요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폐쇄한 지 102일 만에 비닐 막을 설치하고 가족 면회를 재개했다.

 

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는 한 노부부의 애틋한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사진이 가슴 뭉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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