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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사람 54인이, 손이 아닌 입으로, 핸드폰으로 쓴 책

책쓰기 뿐 아니라, 핸드폰의 기능은 지금 만능이다. 사무실 없이 재택근무를 해도 핸드폰만 있으면...

김재원기자 | 기사입력 2020/06/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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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뉴스 북리뷰] 코로나19 이후의 삶, 그리고 행복

 알만한 사람 54인이, 손이 아닌 입으로, 핸드폰으로 쓴 책 

변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사는 지성인 54인, 코로나 이후의 희망을

 

[yeowonnews.com.김재원기자] 손으로 쓴 책이 아니다. 입으로 쓴 책이다. 물론 입으로 말을 해서 문자화 된 글을 가지고 만든 책이니까. ‘입으로 쓴 책’이다. 손으로 쓴 책이 아니라면? 핸드폰에 자기가 글 쓸 내용을 얘기하고, 녹음된 내용을 다시 받아서 낸 책이다. 

 

▲ 장동익교수의 '핸드폰으로 책쓰기' 강의는 글로벌 강의가 됐다. 사진은 에디오피아 의과대학에서 강의하는 장교수. 강의는 영어로 했다. 수강생들은 자기 핸드폰에서 에디오피아로 번역된 강의를 듣는다. 

 

‘입으로 쓴 책’ 이라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핸드폰으로 써서, 본격적인 출판 단계를 거처 세상에 나온 책은 제목이 ‘코로나19 이후의 삶, 그리고 행복’이다,

 

 책은 물론 내용이 좋아야 한다. 그러나 제작 과정의 재미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책쓰기의 매력’이다. 핸드폰책쓰기코칭협회(회장 가재산)가 주축이 된 ‘핸드폰 책쓰기’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핸드폰 책쓰기를 시도하고, 핸드폰 책쓰기 과정을 강의하는 장동익 교수가 맡았다.

 

장동익 교수는 ‘핸드폰으로 책쓰기’ 우리나라 최초의 지도자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클라우드를 본격적으로 연구한 이 방면의 대가로, IT 1세대다. 그는 (주)렉스켄(it 솔루션 전문 기업)의 대표이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덕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고, 삼미그룹 기획조정실장과 비서실장을 역임한, 글자 그대로 it 전문가로 일관한 인물로 핸드폰글쓰기 강의의 시조인 동시에,  아직은 유일한 존재이기도 하다.  

 

그는 최근 코로나19로 발이 묶여서 그렇지, 이미 세계 각국으로 다니면 핸드폰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프랑스에 가서 핸드폰을 들고 한국 말로 강의를 해도, 프랑스의 수강생들은 핸드폰을 들고 프랑스어로 된 강의를 듣는다. 

 

▲  손이 아니라 입으로 쓴 책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책이다   © 운영자

이 번에 나온 이 책은 밀레니엄 초유의 팬데믹 상황에서 각계각층의 필자들이 코로나19 사태의 경험을 통해 삶의 성찰과 미래사회의 변화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핸드폰을 활용한 스마트위크를 통해 철저히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도 책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증명한 책이라서 더욱 화제다.

 

 이 책은 핸드폰책쓰기코칭협회는 협회 출범을 기념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의 미래를 엄청나게 바꾸고 있지만 인류는 이 재앙에 져서는 안 되며, 지나친 경쟁과 소유에 대한 무한한 욕망을 키워왔던 그간의 삶을 뒤돌아보고 새로운 삶의 가치와 행복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고민에서 출발하였다.

 

작가, 언론인, 기업인, IT 전문가, 교수, 외국인 유학생은 물론 대구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의사까지 각계각층 54명의 필자가 스마트워크를 통해 기적같이 한 달여 만에 초스피드로 완성하였다.

 

 ‘코로나19 이후의 삶, 그리고 행복’,은 ‘함께 살아내기’, ‘새로움에 익숙해지기’, ‘더욱 단단해지기’, ‘소소한 행복 나누기’, ‘마음의 거리 줄이기’ 등 총 5부로 구성된 되어 있다. 코로나19 이후에 상생하고 공존하는 길에 대한 물음을 던지며, 핸드폰 하나로 미래의 세계를 그려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책을 출간한 핸드폰책쓰기코칭협회(회장 가재산)는 책을 내고 싶으나 글쓰기에 자신 없는 각계 각층의 희망자들을 위해 기획부터 출간까지 출판사와 전문작가들이 핸드폰 앱을 활용하여 스스로 책을 쓰도록 도와주고, 여기에서 나오는 수익은 청소년 장학금과 노인 무릎 수술비로 지원하고 있다.

 

저자 가운데는 사회 저명인사로, 현재도 뛰고 있는 VIP 급 인사들도 있다.   일간스포츠, 스포츠서울, 스포츠투데이 등 여러 개 스포츠 신문의 편집국장과 발행인을 역임한, 현재도 언론계 현역(;공정뉴스', '한국증권신문' 회장)인 이상우씨. 그는 50여권의 추리소설을 쓴 현역이며, 지금도 인터넷 신문에 연재소설을 쓰는 등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저널리스트 겸 작가.

 

또한 서울신문, 스포츠 서울 편집국장을 역임한 유창하씨도 참석하여, 새로운 시대의 저널리즘을 핸드폰으로 구사할 기회를 찾고 있는 듯 했다.

 

▲   코로나 19 와중에도 핸드폰으로 글쓰기 강의는.....코로나 19로 2m 거리를 두어야 하기 때문에, 수강신청을 다 받지 못하고 20명선을 항상 인원을 조절한다고....  © 운영자

 

핸드폰으로 글 쓰기 강의도 인기다. 지난 6월 23일 강의에는, 파나소닉 사장. 이근영 전 대진대학 총장, 오태동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 등 ,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면면이 눈에 뜨이기도. 그러니까 전현직 사회 주요 인사들이 핸드폰으로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은, 이 사회 저변에 핸드폰 글쓰기가 확산되리라는 예측이기도 하다.  

 

이렇게 언론인이나 전현직 대학교수들이 많이 참석한 것은, 그들이 글 쓰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계층이라 그런 것으로 추리된다.

 


이 책의 필자는 다음과 같다.
 

가재산, 고문수, 구건서, 권정식, 김기진, 김동석, 김명재, 김영희, 김완수, 김용섭, 김우영, 김정룡, 김주형, 김흥중, 김희경, 류근성, 문광수, 박사옥, 박양근, 배연국, 보 경, 서은희, 서재석, 서정란, 소정현, 송명호, 송영권,

 

신미균, 신태균, 안만호, 양병무, 여관구, 오순옥, 오태동, 유창하, 이두표, 이상우, 이수경, 이승도, 이원두, 이전우, 이채윤, 이홍렬, 임명자, 장동익, 전효택, 정구철, 정명희, 정문호, 정선모, 조유안, 킨킨탓, 한영섭, 한이나.

 

 

**발행처: 도서출판SUN

**296p/ 신국판/ 15,000원/ 2020. 6. 5, 발행

문의: 핸드폰책쓰기코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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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불꽃 20/06/29 [08:12] 수정 삭제  
  재미있는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쓰셨네요.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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