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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50만명 넘어서…미국이 최다 피해

죽지 않으려면 어떤 것도 참아야 한다. 만나고 싶은 사람, 가고 싶은 곳..다 참아야 한다. 그래야 죽지 않고....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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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세계 1000만명 감염, 50만명이 사망했다

 미국이 259만281명으로.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가 가장 많아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사망자는 50만명에 이르렀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8일 오전 7시 18분(그리니치 표준시 27일 오후 10시 18분) 현재 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1005만756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목숨을 잃은 사람은 50만38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 /월드오미터 홈페이지 캡처     © 운영자

 

조선일보에 따르면 중국이 지난해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폐렴이 발생했다고 보고한 지 179일 만이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259만281명으로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가 가장 많다. 브라질이 131만3667명, 러시아가 62만7646명 순으로 많았다. 이어 인도(52만9577명), 영국(31만250명), 스페인(29만5549명), 페루(27만5989명), 칠레(26만7766명), 이탈리아(24만136명)가 뒤를 이었다.

 

서울신문에 따르면 미국에 이어 브라질이 5만 7622명으로 두번째로 사망자가 많았고, 영국(4만 3634명), 이탈리아(3만 4738명), 프랑스(2만 9781명), 멕시코(2만 6648명), 인도(1만 6095명), 이란(1만 508명)이 1만명대 이상의 사망자를 내면서 그 뒤를 이었다.

 

2위 브라질의 2배 이상의 사망자가 나온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봉쇄령 완화를 강력히 밀어붙여 경제 활동 재개에 들어갔지만, 일부 주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날마다 증가하고 있어 좀처럼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다.

 

유행 초기에는 뉴욕주를 비롯한 미국 동북부가 코로나19 확산의 거점이었지만, 최근엔 플로리다와 텍사스 등 남서부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뉴욕주의 지난 27일 코로나19 사망자는 5명으로 역대 최저치였다.

 

하루에 800명씩 사망자가 나오던 지난 4월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개선됐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반면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네바다, 조지아주 등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기록을 거의 매일 갈아치우고 있다고 NBC방송이 보도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는 양상을 보였던 유럽에서도 봉쇄령이 완화된 뒤 다시 감염이 늘어나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 스위스 취리히 칸톤의 나이트클럽 방문객 6명이 잇달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집단 감염 우려가 나오고 있다.

 

▲     © 운영자

 

영국 레스터시에서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번지기 시작하자 영국 정부는 도시 일부를 봉쇄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다.

 

독일은 최근 대형 도축장 등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일부 지역의 식당 영업을 금지하는 등 공공 생활 통제조치를 부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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