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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말차단 마스크, 오늘부터 대형마트·편의점에서 구입 가능

줄 서서, 눈치 보며 마스크 사던 것도 추억이 될까? 전세계를 휩쓴 공포의 코로나 19 덕에 마스크인생으로!!

김미혜기자 | 기사입력 2020/07/0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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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편의점, 오늘부터 비말차단 마스크 판매

롯데마트, 전 점포서 장당 500원 판매

편의점들 매주 35만~100만장 풀어

 

[yeowonnews.com=김미혜기자] 대형마트와 편의점이 다음 달부터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일제히 개시한다.

 

롯데마트는 오늘부터 전 점포에서 장당 500원짜리 비말 차단용 마스크 16만장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스크는 5개입 1상자로 판매되며 1인당 1상자만 구매할 수 있다.

 

"마스크 사려고 한시간 전 부터 줄 서곤 했는데 온라인에서 몇배 비싸게 돈 주고 사기도 하고. 이젠 지나간 추억이 됐네요. 마스크 불안에서 사라지긴 했는데 대체 이놈에 코로나 언제쯤에나 끝나려나요? 아주 징글 징글 해요" 종로에 거주하는 주부 양모씨는 보통의 일상이 그립단다.

 

▲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C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운영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이마트는 지난달 24일 오프라인 매장 최초로 전국 20개 매장에서 장당 500원에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했다. 편의점들도 일제히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에 나선다.

 

CU는 오늘부터 전국 1만 4천개 점포에서 600원짜리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5개입 1세트로 판매한다. 판매 마스크는 3중 구조 MB 필터를 사용한 국내산 마스크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았다. 편의점 판매인만큼 1인당 구매제한은 없다.

 

CU는 매주 평균 3회 물량을 발주해 한 주 약 50만장의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판매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도 오늘부터 전 점포에서 하루 평균 5만장의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판매한다.

 

마스크는 식약처 승인을 받은 정식 의약외품으로, 5개입 장당 600원에 판매된다. 역시 1인당 구매제한은 없다. 세븐일레븐은 마스크 세트가 지퍼백 형태여서 잔여 수량의 보관이 용이하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3일께는 다른 제조사의 비말 차단용 마스크와 소형 2종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마트24도 같은 날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매장에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푼다.

 

이 달 첫째 주에만 두 제조사에서 만든 100만장을 풀 계획이어서 물량은 가장 많다.

 

마스크는 제조사에 따라 5개입과 2개입으로 판매되는데 장당 가격은 각각 600원, 975원이다.

앞서 지난 25일 편의점업계 최초로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 GS25는 내달 2일부터 GS25, GS더프레시, 랄라블라 등 GS리테일 1만5천개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한다. 판매물량은 매주 100만장 이상으로 장당 가격은 500~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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