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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 Too

박원순, 성추행으로 안희정, 오거돈과 함께 #metoo 삼총사 되다

이 나라는 아직도 대단한 후진국이다. 명색이 대통령선거 잠룡이라는 인사들의 하체관리 수준이 이를 증명한다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20/07/0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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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추행으로 안희정, 오거돈과 함께 #metoo 삼총사 되다

명색이 '페미니스트 변호사'..그럼에도 진보성향 성취향으로 망신?

 

[yeowonnews.com=김석주기자] 박원순이 성추행 사건으로 기소된 것이 사실이고, 그로 인해 행방이 묘연해진 것이라면,  또는 그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라면, 박원순은 안희정 오거돈과 함께 진보 여당의 '#metoo 삼총사'가 된다.

 

▲   박원순, 안희정, 오거돈....이들은 #metoo 당한 관료들이고, 이제 #metoo 삼총사가 되었으니....  © 운영자

 

박원순은 여비서 A로부터 8일 밤 성추행 혐의로 피소 됐다고 한다. SBS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박시장 비서로 일 해 온 A씨가 변호사와 함께 8일 밤 서울지방 경창청을 찾아 고소장을 접수했다.

 

박원순의 행방묘연 신고는 그 딸이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의 핸드폰이 마지막 통화된 곳, 즉 행방이 끊어진 곳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 핀란드 대사관저 인근으로 확인됐다. 경찰관계자는 성북동 핀란드 대사관저 인근에서 박시장의 휴대폰 추적이 끊겼다고 말했다.

 

여기까지가 박원순의 행방불명 관련 공식적인 행적이다. 만약 박원순이 극단적 선택으로 시신이 발견되거나 할 경우, 성추행 사건으로 피소된 것과 연결해서 매우 아름답지 못한 종말을 고한 것으로 기록될 것이다.

 

서울시민들은, 아니 대한민국 국민들은 야당의 실세. 심지어 잠룡들이 그렇게 무너지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이것이 진보의 여성관(女性觀)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억제하지 못할 것이다.

▲ 7월9일밤 모든 방송은 박원순서둘시장의 행방묘연과 여비서와의 관계를 메인 뉴스로 내보내고...[사진은 연합뉴스 방송 캡쳐]     © 운영자

 

진보 계열 인사들의 무절제한 성관행이나 성추행, 내지는 성폭행 관련 소문들은 우리가 믿고 싶지 않지만, 사실로 확인된 경우도 여러차례다. 심지어 시인 최영미는 최근 나온 시집 '돼지들에게' 출판 기념회에서 진보의 성인식 내지는 성관련 도덕관에 대해서 기자들에게 언급한 일도 있다. 자신이 운동권이 되어 뛰던 시절 얘기다. 

 

"선거철에 합숙하면서 한 방에 스무 명씩 겹쳐서 자던 시절, 제 옷 속으로 손이 들어왔어요. 그때 당시 선배 언니한테만 얘기했더니 그 언니가 그러더라고요. '너 운동 계속하려면 이것보다 더 심한 일도 참아야 한다.' 성추행 뿐만 아니라 운동을 하면서도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봤고  회의를 많이 느꼈죠...."그의 시집에 수록된 시 '시대의 우울'에선 "이것이 진보라면 밑씻개로나 쓰겠다/ 아니! 더러워서 밑씻개로도 쓰지 않겠다"고 진보·좌파 진영의 허위를 고발했다." 

 

오거돈 변사또와 최영미와 진보의 민낯과 여성의 인권[김재원칼럼]

 

최영미 시인의 체험적 진실고백이 아니더라도, 박원순의 행방불명이, 여비서 성추행과 관련된 것이라면, 안희정과 오거돈과 박원순은 '성추행 삼총사'가 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을 이 나라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하게 될 것이다.

 

7월 9일 11시 40분 은 현재도 박원순에 소식은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고 있다. 물론 각계의 소식통들이  "시신이 발견됐다", "박원순에 시체가 서울대 병원에 도착했다." , "대통령의 승인만 남았다" 등의 미확인 첩보가 기자의 SNS에 엠바고로 계속 답지하고 있을 뿐이다"

 

박원순은 명색이 페미니스트 변호사였다. 그러나 이제 그는 "여비서의 인격을 존중하지 않고, 여비서를 마음대로 농락할 대상으로 알았다면, 당신이 무슨 페미니스트냐?"라는 질문과 마주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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