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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추행 논의' 임순영 젠더특보 사표… 市는 대기발령

박원순 사건에는, 궁금하고 수상하고 의심되고 의문나는 점이 많다는 얘기다. 밝히면 되는거 아닌가?...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07/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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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특보, 전날 사표 제출했으나 수리 안돼

한국성폭력상담소-남인순 의원 보좌관 출신

박 시장 피소 전에 관련 사실 보고해 논란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여비서 성추행 의혹을 서울시 안에서 가장 먼저 인지한 것으로 알려진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가 대기발령됐다. 임 특보는 사표를 제출했지만 조사의 필요성에 따라 수리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임 특보의 사표를 그대로 수리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내린 조치”라고 말했다.

 

 

▲ 박원순 성희롱 첫 인지’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 대기발령     © 운영자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임 특보는 전날 사표를 제출했다. 서울시는 현재 구성을 추진 중인 민관합동조사단에서 임 특보를 조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사표를 수리하는 대신 대기발령했다.

 

임 특보는 박 전 시장 실종 전날인 지난 8일 오후 3시쯤 그를 찾아가 ‘불미스러운 일이 있으시냐’고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오후 9시 이후에는 일부 비서진을 대동하고 박 전 시장과 회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특보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보좌관 등을 거쳐 지난해 1월 서울시 젠더특보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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