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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도박 혐의' 양현석, 약식재판이 정식재판으로 바뀐 이유

사업으로 내가 번 돈, 내 맘대로 쓰는데 뭐 어때? 하는 기분으로 도박한 건 아니겠지만 원정도박은 불법...

윤영미기자 | 기사입력 2020/07/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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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도박 혐의' 양현석, 약식재판이 정식재판으로 바뀐 이유

 재판부 결정으로 원래 약식이던 사건, 정식재판으로 바뀌어

 

[yeowonnews.com=윤영미기자] 해외에서 억대 원정도박을 벌인 혐의(도박)로 올해 5월 약식기소된 양현석(51)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정식 재판을 받게 됐다.

 

21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약식기소 사건을 맡은 재판부는 양 전 대표 등 4명을 지난 16일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 양현석(51)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연합뉴스TV 제공]     © 운영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원 관계자는 "사건 내용상 서면 심리만으로 판단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봤다"며 "신중한 심리를 위해 정식 재판 절차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곧 열리는 정식 재판은 형사9단독 박수현 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약식기소란 검찰이 정식 재판 대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청구하는 절차다. 당사자나 재판부가 이의를 제기할 경우 정식 재판에 넘겨진다.

 

양 전 대표는 2015년 7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총 7회 출국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다른 일행과 함께 총 33만5천460달러(약 3억8천800만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양 전 대표를 수사한 경찰은 상습도박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은 판례와 도박 횟수 등을 고려해 상습도박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보고 단순 도박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첫 재판 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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