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치

정세균 총리 “프로야구 관중 입장, ‘최소 인원’으로 재개”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07/24 [11:14]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프로야구, 26일부터 직관! 정세균 "방역수칙만 지켜달라"

26일부터 경기장 정원의 10% 내에서 관중 입장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코로나 사태로 인해 ‘관중 없는 경기’로 진행되던 프로야구 등 스포츠 경기 관람이 재개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프로 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방안을 오늘 회의에서 논의한다”고 밝혔다.

 

▲ 22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KBO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wiz의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된 모습. /연합뉴스     © 운영자

 

조선일보에 따르면 정 총리는 “사상 처음으로 무(無) 관중 프로야구 경기가 시작된 지 2개월이 지났다”며 “관중 입장이 재개돼도 경기장 내외 방역수칙이 철저히 준수된다는 전제하에 최소 인원부터 입장이 재개될 것”이라고 했다.

 

정 총리는 “방역과 일상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조심스러운 발걸음의 하나로 이해해달라”며 “온라인 응원으로 아쉬움을 달랬던 많은 국민들께서 경기장 입장 재개를 기대하는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번 주말인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에서 관중을 입장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축구의 경우 다음달 1일쯤부터 역시 경기장 인원의 10% 이내에서 관람을 허용하고, 프로골프는 다음달 말까지 무관중 경기를 지속한 뒤 관중 입장 여부를 다시 판단할 방침이다.

 

정 총리는 수도권과 교회에 대한 방역 완화가 자칫 감염 확산을 부르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선 “코로나19 장기화에 전면적 방역 강화 조치만으로는 일상과 방역의 균형을 찾기 어렵다”며 “전국적인 제한보다는 권역별·지역별 제한, 위험요인별 평가에 따른 강약 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좋아요 1

 

이정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세균총리#야구장#개장#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