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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이제 '박원순 의혹' 관련 서울시 현장점검 나선다

여가부가 왜 박원순 성추행 사건에 그토록 뒷북을 치고 있느냐는 여론이 높다. 제일 서둘러야 할 여가부가...

윤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07/2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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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박원순 의혹' 관련 28∼29일 서울시 현장점검

서울시 성폭력 재발방지대책·2차피해 현황 등 검검하기로

 

[yeowonnews.com=윤정은기자] 여성가족부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오는 28∼29일 서울시에 대해 현장 점검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여가부는 그동안 서울시에서 발생한 성희롱, 성폭력 사건에 대한 재발방지대책 수립과 이행조치의 실행 여부를 살펴본다. 사건이 발생한 경우 조직 내 2차 피해가 발생했는지, 이에 대한 조치사항은 어땠는지 등도 점검한다.

 

▲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 식당에서 열린 20∼30대 여성들과의 '성 평등 조직문화 논의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여원뉴스 특약]  © 운영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성폭력 등 폭력 예방 교육을 어떤 내용으로 진행하는지와 이 교육에 대한 직원들의 참여방식 등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등 질적인 측면도 함께 살피기로 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가부의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점검단' 점검총괄팀장이 단장으로로 나서고 법률, 상담, 노무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이번 점검으로 기존 제도가 작동하지 않은 원인과 2차 피해 현황, 조치 결과 등을 확인해 서울시의 여성폭력 방지조치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직장으로 복귀해 일할 수 있도록 성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관련 제도의 보완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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