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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오늘부터 '박원순 의혹' 서울시 현장점검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07/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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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오늘부터 '박원순 의혹' 서울시 현장점검

서울시 성폭력 재발방지대책·2차피해 현황 등 검검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여성가족부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28일부터 이틀간 서울시를 현장 점검한다.

 

이날 오후 여가부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점검단 총괄팀장과 법률, 상담, 노무 전문가 등 민·관 전문가 5명이 서울 중구 소재 서울시청을 방문해 그동안 서울시에서 발생한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재발방지대책 수립과 이행조치의 실행 여부를 살펴볼 예정이다.

 

▲ 27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박원순 아카이브(기록보관소) 설치 반대 및 성추행 은폐 가담자 수사 요청 기자회견'에서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및 바른인권여성연합 회원들이 관련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여원뉴스 특약]   © 운영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성희롱·성추행 의혹과 조직 내 2차 피해 여부, 관련 조치 사항 등이 점검 대상이다. 여가부는 서울시에서 성폭력 등 폭력 예방 교육을 어떤 내용으로 진행하는지와 직원들의 교육 참여방식 등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등 질적인 측면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이번 현장 점검에 대해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지난 24일 "이번 점검으로 기존 제도가 작동하지 않은 원인과 2차 피해 현황, 조치 결과 등을 확인해 서울시의 여성폭력 방지조치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직장으로 복귀해 일할 수 있도록 성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관련 제도의 보완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 식당에서 열린 20∼30대 여성들과의 '성 평등 조직문화 논의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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