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회

오늘 결론낸다...젊은의사들 진료복귀와·국가고시 여부

젊은 전공의들께 부탁...뒤에는 국민이 있다. 우선은 코로나가 급하다. 일단 복귀하라. 뒤에는 국민이 있다

윤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09/06 [09:31]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오늘 결론낸다...젊은의사들 진료복귀·국가고시 여부

 의료 현장에서 환자 불편이 지속하고 있다는 점 등 고려해야

 

[yeowonnews.com=윤정은기자] 전공의, 전임의, 의과대학생 등이 업무 복귀와 의사 국가고시 응시 여부 등에 관한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젊은의사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에 이어 전공의, 전임의, 의대생 등과 회의를 열고 업무 복귀 여부와 향후 단체행동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 정부와 대한의사협회 사이의 합의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4일 오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입주한 서울 중구 남산스퀘어빌딩 1층 로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여원뉴스 특약]     © 운영자

 

조선비즈에 따르면 이들은 당초 오는 7일 회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5일로 앞당겼다. 의료 현장에서의 환자 불편이 지속하고 있다는 점과 의사 국가고시 재신청이 이날 마감되는 등 사정이 고려됐다.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한 전공의 전원에 대한 고발을 취하한 것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대한의사협회와의 합의 후 의사 국가고시 재신청 마감 시한을 4일 오후 6시에서 7일 0시로 연장했다. 전공의 6명에 대한 고발도 취하했다. 다만 이들은 전날 회의에서 집단휴진 중단 및 의대생의 국시 응시 여부 등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현재 대전협 비대위는 의협의 협상 과정에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고 최대집 의협 회장에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는 의협이 복지부와의 합의문에 "진료 현장에 복귀한다"는 문구를 담은 것과 관련해 "단체행동 중단 여부는 자율적으로 주체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정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의사협#현장복귀#단체행동#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