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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계속 세계를 휩쓴다...빌보드 ‘핫100’ 2주 연속 1위

앞으로 100년 내에 방탄소년단을 능가할 보컬팀은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 정치를 방탄소년만큼만 한다면!!??

윤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09/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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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냐 생시냐 뺨 때려봤어요” BTS 빌보드 싱글 2주연속 1위

 

[yeowonnews.com=윤정은기자]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8일 빌보드(현지시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는 12일자 '핫100'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지난주에 이어 정상에 올랐다.

 

▲     © 운영자

 

조선닷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주 한국 가수 최초로 '핫100' 정상에 오르며 K팝의 역사를 새로 썼다. 역대 1위로 '핫100'에 데뷔한 43곡 중 2주째 1위를 지킨 건 '다이너마이트'가 20번째다.

 

빌보드가 인용한 미국 음원 음반 판매량 집계회사 닐슨뮤직 데이터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2주 차(8월28일∼9월3일)에 미국에서 스트리밍 1750만회, 디지털 판매량(다운로드) 18만2000건을 기록했다.

 

지난주보다 각각 49%과 31%가 감소했지만, 지난 6일 종영한 주간에 지난주보다 38% 상승한 1600만명의 라디오 청취자에게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2주 연속 18만 디지털 판매량을 넘기 것은 2016년 9월 체인스모커스의 '클로저' 이후 4년 만이다.

 

'다이너마이트'는 빌보드 팝송 라디오 방송 차트에서 지난주 20위에서 이번 18위로 2계단 상승, 해당 차트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어덜트 팝송 방송 차트'에서는 첫 진입, 29위로 데뷔했다.

 

방탄소년단은 '핫100' 2주 연속 1위 소식에 소셜미디어를 통해 "믿기지 않는 2주 연속 빌보드 핫 100 1위. 세계에서 BTS '다이너마이트'를 사랑해주신 아미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방탄소년단은 그간 세계 팝의 본고장인 미국 내에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며,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4차례나 정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핫100'에서는 불리하다는 지적을 늘 받아왔다. 지난 2월 발매해 '빌보드200' 1위를 차지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의 타이틀곡 '온(On)'은 ‘핫100’ 4위로 진입했으나, 2주째에는 68위로 순위가 급격히 하락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건 미국에서 명실상부 팝 수퍼스타로 자리잡았다는 것을 뜻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문체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문광연)은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가 '핫 100' 1위를 차지한 것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분석한 결과, 1조7000억원에 달할 것이고 추산했는데 2주 연속 1위로 그 파급력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K팝 대표 그룹인 방탄소년단은 이번에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다이너마이트'를 비롯해 이제까지 '핫100'에 총 12곡을 올렸다. '온'(4위), '작은 것들을 위한 시'(8위), '페이크 러브'(10위) 등 톱10에 든 곡만 네 곡이다.

 

이밖에도 '아이돌' 11위, '마이크 드롭' 리믹스 28위, '블랙스완' 57위, 'DNA' 67위, '메이크 잇 라이트' 76위, '마이 타임' 84위, '필터' 87위, '웨이스트 잇 온 미' 89위 등이 '핫100'에 진입했다.

 

멤버들이 따로 발표한 솔로곡까지 포함하면 핫100 진입곡은 더욱 늘어난다. 슈가의 '대취타'가 76위, 제이홉의 '치킨 누들 수프'는 81위에 올랐다. 이 곡들까지 포함시키면 방탄소년단이 '핫100'에 진입시킨 곡은 총 14곡이다.

 

K팝 중 가장 먼저 '핫 100'에 진입한 곡의 순위는 2009년 그룹 '원더걸스'의 '노바디(Nobody)'의 76위다. 2012년 싸이의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은 '핫100'에서 7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이후 싸이는 2013년 '젠틀맨' 5위, 2014년 '행오버' 26위, 2015년 '대디' 97위 등을 기록하며 방탄소년단 이전 이 차트 단골손님이었다.

 

2016년에는 그룹 '2NE1' 출신 씨엘이 '리프티드(Lifted)'로 '핫 100' 94위를 기록했다. K팝 걸그룹 중에서 블랙핑크의 '핫100' 활약이 돋보인다. 2018년 '뚜두뚜두'로 55위, 작년 '킬 디스 러브'로 41위, 올해 6월 '하우 유 라이크 댓' 33위 등 점점 상승세를 타고 있다.

 

블랙핑크가 해외 팝스타들과 협업곡까지 포함하면 '핫100' 진입곡 수는 더 늘어난다. 2018년 영국 싱어송라이터 두아 리파와 함께 한 '키스 앤 메이크 업' 93위, 올해 초 레이디 가가의 노래에 피처링한 사워 캔디'가 33위를 기록했다. 최근 미국 팝스타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부른 '아이스크림(Ice Cream)'의 순위도 관심이다.

 

국내 콘텐츠 기업 스마트 스터티의 핑크퐁 ‘아기상어’ 영어 버전이 작년 ‘핫 100’ 32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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