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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참겠다

구찌 가문은 성추문가문..상속녀 "6살 때부터 계부가 성적으로"

돈 많은 가문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다. 외할어버지라는 동물이, 외손녀를 6살때부터. 에이 칵 침이라도!!

윤영미기자 | 기사입력 2020/09/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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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가문 상속녀 "6살 때부터 계부가 성적 학대

"친모·외할머니는 다 알면서 은폐했다" 폭로

美 캘리포니아 법원에 소송 제기

 

[yeowonnews.com=윤영미기자]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구찌’ 가문에서 미성년자 성 학대 스캔들이 터졌다. 가문의 상속인이자 창립자의 외증손녀가 어린 시절부터 계부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내용의 소송을 낸 것.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0일(현지시간) 구찌의 창립자 고(故) 구지오 구찌의 외증손녀 알렉산드라 자리니(35·사진)가 캘리포니아 법원에 “계부 조셉 러팔로에게 어린 시절 성적 학대를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러팔로는 팝 스타 프린스, 유명 밴드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 등의 매니저 출신이다.

 

▲     © 운영자

 

세계일보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구찌’ 가문에서 미성년자 성 학대 스캔들이 터졌다. 가문의 상속인이자 창립자의 외증손녀가 어린 시절부터 계부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내용의 소송을 낸 것.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0일(현지시간) 구찌의 창립자 고(故) 구지오 구찌의 외증손녀 알렉산드라 자리니(35·사진)가 캘리포니아 법원에 “계부 조셉 러팔로에게 어린 시절 성적 학대를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러팔로는 팝 스타 프린스, 유명 밴드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 등의 매니저 출신이다.

 

자라니는 친모 페트리샤 구찌와 결혼했던 계부 조셉 러팔로가 자신이 6세 때부터 22세 때까지 지속적으로 성적 학대를 했다고 밝혔다. 자라니는 “어렸을 때 러팔로가 나체 상태로 자신의 침대에 올라와 몸을 만졌고, 신체 특정 부위를 비비곤 했다”고 고백했다

 

또 자리니는 “친어머니와 외할머니 브루나 팔롬보가 가문의 명성을 망칠까 두려워 계부의 성적인 학대를 방조하거나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자리니의 주장에 따르면, 어머니 패트리샤는 자리니를 폭행했고, 자리니가 목욕하는 모습을 러팔로가 비디오로 촬영하는 것을 허락하기도 했다. 또 외할머니 팔롬보는 자리니에게 “비밀을 지키고,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말라”고 강요했다.

 

또 자리니는 “어머니와 외할머니는 내가 소송 계획을 알리자 ‘아무도 네 말을 믿지 않을 것이며, 소송할 경우 구찌 가문의 상속 자격을 박탈하겠다’고 했다”며 “이번 소송에서 이긴 뒤 금전적인 배상을 받더라도 상속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보다 적을 것이라고 협박도 했다”고 밝혔다.

 

이에 패트리샤는 NYT에 보낸 메일을 통해 “2007년 9월 이 사실을 알았고, 깊이 충격을 받고 이혼 절차를 밟았다”며 “러팔로가 딸에게 고통을 준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신이 이를 방조 및 은폐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완강히 부인했다.

 

러팔로의 변호인 역시 “러팔로는 자리니가 제기한 소송 내용에 대해 알지 못한다”며 “그는 전 아내와 함께 자리니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 노력했다”고 부인했다.

 

한편 자리니는 “소송에서 이길 경우, 변호사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보상금은 아동 성 학대 방지를 위한 재단 설립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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