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회

163개국 중에서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 17위에 올랐다

노르웨이는 여성중역 할당제를 실시하는 남여평등의 대표적 국가다. 여성이 존중받는 나라가 좋은 나라다

윤영미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14:28]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한국, 163개국 중 '살기 좋은 나라' 17위"

美비영리단체 사회발전조사기구 발표…노르웨이 3년 연속 1위

 

[yeowonnews.com=윤영미기자] 회계법인 딜로이트 안진은 미국 비영리단체인 사회발전조사기구(Social Progress Imperative)가 발표한 '2020 사회발전지수(SPI·Social Progress Index)' 결과를 인용, 한국이 89.06점(100점 만점)으로 163개국 가운데 '살기 좋은 나라' 17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작년 23위에서 6계단 상승한 결과다. 조사 대상국이 100개국을 넘은 2014년 이후 한국이 받은 가장 높은 순위라고도 안진은 설명했다.

 

▲ 우리나라가 세계 살기좋은 나라 17위에 올랐다. 1워는 노르웨이란다  [CG =연합뉴스=여원뉴스특약}  © 운영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1위는 3년 연속 노르웨이(92.73점)가 차지했다. 덴마크(92.11점)와 핀란드(91.89점), 뉴질랜드(91.64점), 스웨덴(91.62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일본(90.14점)과 중국(66.12점)은 각각 13위와 100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85.71점)은 28위에 올라 지속적인 순위 하락세를 나타냈다.

 

SPI는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등 경제적 요소를 제외하고 ▲ 기본적 인간의 욕구(영양 및 의료 지원, 위생, 주거, 개인 안전 등) ▲ 웰빙의 기반(기초 지식 및 정보·통신접근성 등) ▲ 기회(개인적 권리, 고등교육 접근성 등) 등 3개 부문의 점수를 종합해 산출된다.

 

윤영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살기좋은나아#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