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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참겠다

지독한 유리천정..3급이상 여성 단 1명, 거기가 헌법재판소다.

대한민국은 남여불평등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남성에게서 나오고, 권력의 소유자도 거의 남성이라니....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10/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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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유리천정..3급이상 여성 단 1명, 거기가 헌법재판소다. 

"과거보다 낳아졌다지만, 유리천정은 아직도 견고...."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8일, 국회 소병철 의원은 "정부는 여성관리자 임용 확대 계획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고, 작년 전체 국가공무원 68만1049명 중 34만5773명(50.8%인)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단 정부의 여성관리자 임용계획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정작 기관 관리자급인 3급 이상 현황과 중앙부처 여성관리자 임용목표 비율이 8.2%인 것을 보면, 한국사회가 아직 여성들에게 평등한 기회를 부여하고 있지 못하는 점을 절실히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위의 그래픽에서 볼 수 있듯이 헌법재판소의 경우, 3급 이상 고위 공무원13명 가운데 여성은 단 한 명밖에 없다는 사실은, 우리나라 공직사회에서의, 여성의 앞을 가로막는 유리천정이, 얼마나 견고한 것인지를 말해주고 있다. 

 

같은 기간의 경력 소유자임에도 여성에 대한 고위직 임용이 이렇게 늦어지는 것에 대해, 전직 여성 전문 기자 K씨(68. 방송국 사회부장 역임)는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낳아진 편이다." 라고 좋게 평가를 하면서도, "고위직으로 갈수록 남여불평등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며 이 지독한 유리천정이 제거되지 않는 한, 소위 남여평등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단언하기까지.  

 

 
▲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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