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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부인과 의사가 환자 성추행하고 징역 1년형 받았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지만, 의사 망신 시킨 이 산부인과 의사..히포크라테스 선서 읽어는 봤겠지!!??

윤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10/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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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밖으로 나가자…” 환자 성추행한 산부인과 의사

.강제추행 혐의…법원, 징역 1년 선고

“의사에 대한 신뢰와 보호 의무 저버려”

 

[yeowonnews.com=윤정은기자] 자신이 진료하던 40대 여성을 성추행한 산부인과 의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4단독 안좌진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5·남)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3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  서울신문    © 운영자

 

서울신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 14일 경남 김해에 있는 한 산부인과 내진실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침대에 누운 환자를 진찰하던 중 음부를 3차례 주물렀다.

 

피해자는 “여자 선생님에게 진료를 받고 싶었는데 3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남자 의사에게 진료를 받았는데 간호사가 밖으로 나가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안 판사는 “산부인과 전문의가 환자의 음부를 주무르는 방법으로 추행을 한 사안으로, 환자의 의사에 대한 신뢰와 보호 의무를 저버렸다는 점에서 매우 중대하다”며 “피고인은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며 피해자에게 재차 정신적 충격을 가해 이에 상응하는 형벌을 선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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