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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혼부부·생애최초 특공 30%, 소득기준 20∼30%p 완화"홍부총리

물론 그 정도는 언 발에 오줌 끼얹기지만, 그래도 감사할 일... 파격적이라 할만큼의 신혼부부 정책을 기대!!

윤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10/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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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신혼부부·생애최초 특공 30%, 소득기준 20∼30%p 완화"

내년 1월부터 추가완화…신혼부부 특공, 공공 130%·민영 140% 적용

 

[yeowonnews.com=윤정은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1월부터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특별공급(특공) 물량의 30%는 소득기준을 20∼30%포인트 완화하겠다고 14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맞벌이 가구 등 더 많은 실수요 계층이 내집 마련 기회를 더 가질 수 있도록 신혼부부·생애최초 특공 소득기준 추가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 식당에서 열린 제8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여원뉴스=연합뉴스 특약]   © 운영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신혼부부 특공에 대해 "공공·민영주택 모두 특공 물량의 70%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 120%) 기준을 유지하되 나머지 30%는 소득기준을 20∼30%포인트 수준 추가 완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현재 공공주택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 120%) 이하일 경우 특공 신청이 가능하다. 민영주택은 특공 물량 75%는 공공주택과 소득기준이 같고 나머지 25%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20%(맞벌이 130%) 이하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정부는 신혼부부 공공주택 특공은 물량의 30%는 소득기준을 130%(맞벌이 140%)로, 민영주택 특공은 물량의 30%는 140%(맞벌이 160%)로 각각 완화할 방침이다.

 

▲ 신혼부부 특공 소득기준 완화[기재부 제공]     © 운영자


홍 부총리는 "이를 통해 무주택 신혼가구 약 92%가 특공 청약자격을 갖게 되며 기존 신혼부부 자격대상가구 대비 공공분양은 8만1천가구, 민영은 6만3천가구에 특공 기회가 신규 부여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생애최초 특공에 대해서는 "특공 물량 중 70%는 현행 기준(공공 100%, 민영 130%)을 유지하되 나머지 30%에 대해서는 소득기준을 30%포인트 수준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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