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60대 이상 여성 37%, 갱년기질환으로 고통,,인구 고령화 탓

여성은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해 질병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정부의 여성정책 이런 면에도 큰 배려를!!

윤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10/14 [11:50]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인구 고령화 탓 60대 이상 여성 37%, 갱년기질환으로 고통

난해 기준 60대 이상 女 648만명 중 갱년기질환자 240만명

5년간 골다공증 35.2%, 폐경기전후장애 29.4%, 변비 29.2% ↑

 

[yeowonnews.com=윤정은기자] 최근 인구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갱년기 병원 진료를 받는 여성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의 갱년기 여성에 대한 각별한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목포시)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우리나라 여성 1263만명이 갱년기질환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 운영자


뉴시스에 따르면 특히 2015년 209만명이던 여성 갱년기질환자는 지난해 240만명으로 늘어 우리나라 60세 이상 여성(648만명)의 37%에 달했다.

 

같은 기간 갱년기질환 중 골다공증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507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폐경기전후장애(390만명), 변비(203만명), 빈혈(163만명) 등의 순이었다.

 

2015년 대비 지난해 60세 이상 여성 갱년기질환 증가율의 경우 골다공증 진료환자가 35.2%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폐경기전후장애 29.4%, 변비 29.2%, 빈혈 27.5% 등이었다.

 

김 의원은 "갈수록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이전과 달리 60세 이상 연령층에서 여성 갱년기질환자 수가 크게 늘고 있다"며 "노후에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여성 갱년기질환자에 대한 보건당국의 정확한 분석, 정부부처와 지자체간 보건 지원정책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윤정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성#갱년기#갱년기질환#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