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굿뉴스

남예종 시니어모델 클라스 5기 모집에 올인하는 가윤정교수

수많은 여성들의 꿈이 모델이다. 그때 이루지 못한 꿈, 시니어가 되어 이룬다면, 인생은 다시 꽃처럼 피어나서...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10/14 [23:38]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남예종 시니어모델 클라스 5기 모집에 올인하는 가윤정교수

모델 지원자를 교수가 직접 한사람씩 만나는 획기적 면접방식

코로나로 인해 주춤한 시니어 모델, 이제 붐업되나?

 

▲   지난 8월에 있었던 '2020 미스인터컨티넨탈 한국 대회 ' 심사위원을 맡았던 가윤정교수(오른쪽) 입상자에 대한 시상을 끝내고    © 운영자

  

[yeowonnews.com=이정운기자우리나라 시니어 모델은반짝 하고 불이 붙는듯 하다가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주춤한 상태작년 3월경부터 서서히 일반에게 관심거리로 대두되기 시작한 시니어 모델새 봄과 함께 붐이 이는가 했는데, 모처럼 타오르던 불길이 코로나 19로 인해 소강상태로 들어간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시니어 모델을 원하는 사람들과 시니어 모델 교육자들이 시니어 모델 붐의 재점화를 서두르고 있다.

 

▲     가윤정 교수 지도로 제 5기 모집에 들어간 남예종실용전문학교의 시니어 모델 과정 5기 모집 포스터. 가윤정 교수가 처음부터 지원자 한사람한사람을 직접 면담하는 이색 모집을 시도중...© 운영자

 

대학교,전문대학백화점 문화센터, 각 구청의 문화 센터 등 시니어 모델과정을 개설한 곳만 해도 전국에 50여곳이 넘지 않나 하는 관측이다.

 

시니어 모델의 이런 소강상태를 안타까워 한 모델교육 관련자 가운데, 가윤정(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학과장)교수가 있다. 가교수는 코로나 와중에도 열성적으로 시니어 모델을 양성하고 있는, 모델업계의 열성파로 불리운다.

 

그 자신 소녀 모델로 출발하여, 국내 톱모델이 되면서, 여러 국제대회에서의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인데 현재는 후진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현재 풀이 죽은 시니어 모델 붐업을 위해 맹활약 중이다.

 

우선 가윤정 교수는, 남예종 외에도 여러 모델 교육기관에서 시니어모델 교육에 참가하고 있는데, 모델 업계에서도 가윤정교수의 의욕적인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가윤정교수의 스승인 ()한국모델협회 임주완회장도 가교수의 시니어 모델 양성에 긍정적인 의견을 보이고 있다.

 

▲   ▲ 임주완 한국모델혐회회장...그는  가윤정 교수의 스승이기도 하다.  © 운영자

"가윤정교수라면 믿을만한 모델계의 리더라고 생각한다. 나도 한 때 그를 지도하면서 유심히 보았지만, 그 스스로 뛰어난 모델이었는데, 항상 모델이라는 직업에 단순한 실무가 아니라, 이론적인 체계를 접목시키려고 애쓰는, 말하자면 지도자 타입이었다. 그의 그러한 의욕과 노력이, 우리나라 시니어모델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빈다."

 

실제로 가윤정 교수는 코로나 와중에도 남예종 예술실용 전문학교 시니어 모델과정에서 교육을 받은 시니어 모델 클라스 수강생을 지난 8월에, 1기와 2기를 지나, 3기를 배출했다

 

그의 지도하에 데뷔한 시니어 모델 가운데는 대기업 CEO 출신인 권영채씨, 우리나라 최고령 여성 시니어 모델인 임종소씨(77세), 그리고 80 대 모델로 데뷔하여 우리나라 최고령 모델로 화제가 된 언론인 김재원씨 등이 있다.

 

그중 김재원씨는70년대부터 아내를 사랑하라는 획기적인 여권 신장 캠페인을 시작하여현재까지도 강력히 밀고 나가고 있는 페미니스트 모델또한 한국페미니스트협회장으로 우리나라 남성 중 가장 적극적인 남성 페미니스트이기도 하다.

 

가윤정 교수 산하에서 배출된시니어 모델들은 방송 출연패션쇼 참여광고 모델 활동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임정소권영채씨등은 이미 방송활동광고 모델로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  가윤정교수 지도 하에 모델로 데뷔한 우리나라 최고령 여성 시니어모델 임종소(왼쪽) 와  대기업 CEO 출신으로 시니어 모델이 되어 화제를 모은 권영채씨(오른쪽)  © 운영자

  

현재 가윤정 교수는 남예종 시니어 모델 5기를 모집하고 있다. 4기는 한창 교육중이다. 교육기간은 6개월. 가교수는 시니어 모델 붐을 꼭 이뤄보자고 다짐한다.

 

여성의 나이가 중년이 지나면, 마치 인생이 끝난 사람처럼 의욕을 잃고 있다. 한국적 현실이긴 하지만, 그런 여성들이 모델이 되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다이나믹한 활동을 한다면, 시니어 인생에 그 이상 좋은 일은 없으리라는 생각도 해본다.” , 시니어 모델 지도자로서의 소감을 밝히기도.

  

가교수와 남예종은, 모집공고를 내고 접수처를 마련하는 등 상투적인 모집 관행을 타파하고, 가교수 자신이 지원자 모두를 일일이 접촉하여 모델 가능성, 본인의 의욕등을 체크한다고 하는데, 이 역시 남다른 방식이라 모델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연락처 010-5197-2617

이정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시니어모델,#가윤정,#임주완,#남예종,#모집공고,#권영채,#임종소,#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