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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부산항 입항 외국선박 사흘간 6척에 77명..또 무더기 확진…

우리나라 코로나이 시작이 외국에서 들어왔듯이, 아무리 내부 검역을 잘해도 외부에서 오는 코로나는 어찌...

윤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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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입항 외국선박 또 무더기 확진…사흘간 6척에 77명

 승선원 105명이 탄 아틀란틱 시리우스호는

 확진자 많이 나와 내일 자진 출항할 예정

 

[yeowonnews.com=윤정은기자] 부산항에 입항한 외국 선박에서 사흘간 77명의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부산국립검역소는 17일부터 사흘간 부산항에 입항한 외국 선박에서 선원 7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17일에는 독일 국적 컨테이너선 칭다오 익스프레스(9만3천700t·승선원 21명)호에서 1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 감천항에서 마스크 쓰지 않고 작업하는 러시아 선원[연합뉴스=여원뉴스특약 자료사진]     © 운영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원양어선 아틀란틱 시리우스(7천805t·승선원 105명)호에서는 9명, 러시아 냉동냉장선 티그르2(7천122t·승선원 20명)호에서도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18일에는 러시아 원양어선 아틀란틱 시리우스호에서 전날에 이어 확진자 25명이 나왔다. 19일 러시아 냉동냉장선 조디악(933t·16명)호에서 2명, 러시아 냉동냉장선 크리스탈 아르티카(7천392t·승선원 24명)호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러시아 원양어선 유라보 아모르스키호 (1천140t·승선원 26명)에서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승선원 105명이 탄 아틀란틱 시리우스호는 확진자 많이 나오면서 내일 자진 출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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