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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월1일 백두산..현지 가이드가 촬영한 백두의 설경이...

사진으로 봐도 숙연해지는 백두산, 그리고 천지...사진으로만 보아야 하는 백두산 하늘도.얼어붙었다.

양승진기자 | 기사입력 2021/01/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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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월1일 백두산..현지 가이드가 촬영한 백두의 설경

하늘도 바람도 얼어붙은 영하 38도의 백두산

 

 

▲ 2021년 1월 1일 아침 백두산 천지에는 눈이 수북하다.     © 운영자

 

[yeowonnews.com=양승진기자] 이도백하 사는 가이드가 직접 촬영해서 제공한 2021년 1월 첫날의 사진...백두산 천지~온천지대~장백폭포~녹연담 순서로 촬영된 사진 속 풍경도 얼어붙었다.

 

화창한 날씨에 -38도...체감온도는 -50도 2021년 1월 1일 백설이 덮힌 백두산 천지를 담은 사진 속에서, 영산 백두산의 모습이 새삼 눈을 끈다. ​중국 지린성 옌벤조선족자치주 안투현에 위치한 마을 얼다오바이허(二道白河)에 사는 백두산 현지 가이드의 촬영 솜씨가, 아마추어 수준이지만, 백두산의 분위기는 제대로 살아 있다.  

 

​이날 백두산 등반은 장백산관리위원회가 지린성 내 산악회와 가이드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천지~온천지대~장백폭포~녹연담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을 보면 장엄한 백두산 일출과 함께 천지는 눈이 많이 온 듯 바위 위에 눈이 수북하고, 68m 높이의 장백폭포는 얼음과 눈에 싸여 있다. 녹연담도 눈과 얼음으로 덮여 분간할 수 없고, 83도의 온천물에는 달걀이 익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온천지대에서 장백폭포까지는 걸어가기 힘든 사람을 위해 스노우모빌이 운영됐다. 2021년 1월 1일 백두산 날씨는 화창한 가운데 기온은 -38도로 체감온도는 -50도를 웃돌았다. 

 

▲ 2021년 1월 1일 백두산 북파 일출.     © 운영자
▲ 백두산 북파에서 본 북한쪽 동파 모습.     © 운영자
▲ 눈이 수북하게 쌓인 백두산 천지.     © 운영자
▲ 온천지대에서 장백폭포로 가는 관광객들.     © 운영자
▲ 68m 높이의 장백폭포는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 있다.     © 운영자
▲ 장백폭포 앞의 관광객들.     © 운영자
▲ 온천물에 익은 달걀을 구매한 관광객들.     © 운영자
▲ 83도의 온천물에 익어 가는 달걀.     © 운영자
▲ 온천물에 수증기가 올라오고 있다.     © 운영자
▲ 꽁꽁 얼어 붙은 녹연담.     © 운영자
▲ 온천지대에서 장백폭포까지 운행되는 스노우모빌.     © 운영자
▲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스노우모빌.     © 운영자
▲ 북한 조선중앙TV 1월 1일 날씨 예보.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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