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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테너의 길’ 을 아시나요? 남예종이 공 드린 이색 레슨

옛날엔 우리에게 멀게만 느껴졌던 예술이 이제 우리 곁에 와서 일상이 되었다. 남예종이 그런 시대를...

김미혜기자 | 기사입력 2021/02/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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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예종, “신의 목소리” 이상준의 ‘카운터테너의 길’ 레슨 개강

카운터테너는 남성이지만, 여성처럼 높은 음역을 내는 성악가를...

 

[yeowonnews.com=김미혜기자]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대표이사 백승렬)에서 오는 3월 8일(월) 카운터테너를 꿈꾸는 남녀노소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1년 과정의 레슨 강좌 ‘카운터테너의 길’을 개강한다.

 

남예종은 “성악은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기본기가 중요하다”면서, “금번 1년 과정의 강좌는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트로트 가수지망생을 비롯하여 뮤지컬배우, 성악가 등을 꿈꾸는 모든이에게 기초발성법, 틱션과 호흡법, 자세를 시작으로 연기 등의 토털과정 강좌를 이상준 교수가 완벽히 준비 했다”고 밝혔다.

 

카운터테너는 보통 남성이지만 여성처럼 높은 음역을 내는 성악가를 뜻하며, 변성기를 거친 후에도 훈련된 가성으로 알토에서 소프라노 사이의 높은 음역을 구사한다.

 

▲ 남예종 성악과 주임교수 이상준 카운터 테너 /한국인권신문     © 운영자

 

이번 ‘카운터테너의 길’ 강좌는 남예종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신의 목소리” 카운터테너 이상준 교수가 직강해 개강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상준 교수는 수려한 외모와 신의 목소리로 SNS상에는 널리 알려져 있는 천재 카운터테너이다.

 

인권신문에 따르면 이 교수는 군 복무 중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카운터테너 안드레아스 숄(Andreas Scholl)의 음반을 접하면서, 화려한 공작새 같은 카운터 테너의 매력에 빠져 성악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어 제대 후에 카운터테너가 되고자 상명대 성악과로 편입했고, 졸업 후에는 독일 유학길에 올라 트로셍엔국립음대와 에쎈폴크방예술종합대, 안톤루빈슈타인 국제음악아카데미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중세음악과 고음악 등을 공부했다.

 

▲ 이상준 카운터 테너의 중세음악가 연주 활동 사진 /한국인권신문     © 운영자

 

이후 이 교수는 독일현지에서 오페레타 Die Fledermaus, Banditenstreich, 오페라 A Midsummer night's Dream 주역을 맡았고, 중세음악 및 F.I. Tuma, A. Vivaldi, W.A. Mozart, V.Rathgeber, C. Saint-Saëns 등의 각종 종교 음악작품 솔리스트로 독일 관공서홀, 콘서트홀, 대성당 초청에 응해 활동했다.

 

그리고 2010 프랑스 Menerbes 바흐 페스티벌 초청가수, 2011 독일 Grafrather Orgelsommer 국제 고음악 페스티벌 초청가수, 2019 헝가리 Szeged Gellert 국제 음악 페스티벌 파이널 무대 초청가수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메이저 가수로서의 두각을 드러냈다.

 

아울러 이 교수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체임버홀,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 영산아트홀, 방송국, 정부주관음악회, 각 도시 메이저 콘서트홀 등 국내 연주홀 공연 횟수가 수백 회에 이르며, 클래식 음악 및 성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팝페라’에도 눈을 돌려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팀과 공연을 하기도 했다.

 

현재 이 교수는 체코국립브르노국립예술원 외래교수 역임,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교회음악대학원 외래교수 역임, 현 백석콘서바토리 출강,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의 주임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 양성의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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