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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존 위안부 할머니 15명...최고령 정복수 할머니도 별세

일본은 할머니들에게, 그리고 대한민국에게 아직도 사과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일본은 최고 후진국이다.

윤영미기자 | 기사입력 2021/02/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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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위안부 피해자' 정복수 할머니 별세…생존 15명

정복수 할머니 나눔의집 인근 병원서 별세

향년 99세…2013년부터 나눔의집에 머물러

 

[yeowonnews.com=윤영미기자] 생존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최고령인 것으로 알려진 정복수(99) 할머니가 12일 별세했다.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15명으로 줄어들었다.

 

나눔의집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따르면 정 할머니가 이날 오전 별세했다.

 

▲ 경기광주 퇴촌면 '나눔의 집'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흉상. (사진=뉴시스)     © 운영자

 

뉴시스에 따르면 정 할머니는 지난 2013년부터 경기 광주 소재 나눔의집에 머물러왔다. 정 할머니는 이날 오전 나눔의집 인근 병원에서 임종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할머니의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기독교장으로 진행된다. 장례 일정 등 기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정 할머니는 올해 99세로 생존한 위안부 피해자 중 최고령이다.

 

지난해 8월 이막달 할머니가 별세한 후 정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며 정부에 등록된 생존자는 15명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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