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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자녀가 11명인 23세 여성, 또 10명 동시 대리모 출산…"계속할 것"

대리모가 되는 건 나쁠 것 없지만, 앞으로 자신의 삶의 변화가 일어날 때 어떡해야 할까를 미리 준비해야....

윤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1/02/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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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명 자녀 둔 23세 여성, 10명 동시 대리모 출산…"계속할 것"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많이 얻은 것은 대가족이 꿈이기 때문

 

[yeowonnews.com=윤정은기자] 유럽 흑해 연안 국가 조지아에서 자녀 11명을 둔 23세 여성의 사연이 최근 소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미러닷컴은 16일(현지시간) 크리스티나 오즈터크는 자신이 직접 출산한 딸 비카(6)를 제외한 나머지 10명을 모두 대리모를 통해 얻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아이들은 모두 첫돌이 지나지 않았다. 여러 대리모와 계약을 통해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 [사진 출처 = 크리스티나 인스타그램]     © 운영자

 

싱글맘이었던 크리스티나는 흑해의 바투미를 휴가차 방문해 그곳에서 남편 갈립 오즈터크(56)와 만났다. 호텔을 경영하는 자산가 갈립과 크리스티나는 첫 눈에 반했다. 그리고 얼마 후 크리스티나는 갈립의 대저택으로 이주했다.

 

매경에 따르면 크리스티나는 갈립에 대해 "비록 나이가 많지만 내게는 훌륭한 조언자이자 동화속에 나오는 왕자님과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갈립도 크리스티나에 대해 "이상적인 아내"라고 치켜세웠다.

 

이들이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많이 얻은 것은 대가족이 꿈이기 때문이다. 크리스티나는 "남편이 아이를 많이 갖고 싶어했고 나는 그의 희망을 흔쾌히 수락했다"며 "매년 1명꼴로 임신하고 싶었지만 좀처럼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여러 대리모와 계약을 통해 아이를 낳기로 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는 그러면서 "내가 직접 낳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크리스티나는 인스타그램에서 10명의 아이를 소개했다. 이들은 모두 1세 미만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몇 명이 될지 모르지만 10명에서 멈출 계획은 없다"며 "최종적인 아이 수에 대해서는 아직 말할 준비가 안됐다"고 말했다.

 

조지아에서는 대리모 출산이 합법이다. 비용은 1회 8000유로(약 1000만원) 선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NS상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아이를 장난감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윤리적으로도 문제가 있다" "상속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려나" "만일 이혼하면 아이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 등 부정적인 의견과 "제대로 키울 수 만 있다면 무슨 문제가 되나" 등 문제가 될 것 없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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