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날씨,여행

“기다리세요. 올 봄, 낙동강 유채꽃이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봄이 와도 코로나가 가로 막고 있으니 봄은 무슨 봄? 코로나를 피해서 온라인 비대면 유채꽃벝으로 갈거나!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1/04/01 [12:00]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올 봄, 낙동강 유채꽃이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 

제9회 ‘찾아가는’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개최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제9회 부산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비대면 축제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인플루언서 연계 생태 관련 콘텐츠 제작·송출 ▲화훼 농가와 함께하는 유채꽃다발 배송 ▲유채꽃 시내버스 운행 ▲서면역, 용두산 공원 유채 미니가든 조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찾아가는 유채꽃’ 컨셉으로 시민들이 출·퇴근길, 가정에서 또는 랜선으로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제9회 부산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1일부터 한 달 동안 비대면 축제로 열린다. 사진은 2019년 열린 유채꽃축제./사진제공=부산시     © 운영자

 

지금은 어느 때보다 희망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인 만큼, 이번 축제로 유채꽃의 꽃말인 ‘쾌활, 명랑,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민들이 비록 현장에서 가족, 지인들과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작은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비대면 참여형 프로그램 참여 방법 및 세부 내용 등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www.bfo.or.kr)를 통해 4월 8일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하기로 했으며, 현장의 설렘과 감동을 대신할 수는 없겠지만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이 시기를 극복하고 우리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정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시#낙동강#유채꽃#축제#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