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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家部

여가부 장관,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활동가 새 거처 방문

이왕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할 의향이라면, 여가부가 윤미향 사건에도 깊은 관심 가져야!

윤영미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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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장관,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활동가 새 거처 방문

오후에는 피해자 박필근 할머니 포항 자택 방문

  

[yeowonnews.com=윤영미기자]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7일 대구에서 새 거처를 마련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활동가를 만난다.

 

6일 여가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7일 오전 대구 수성구에 있는 이 활동가의 새 거처를 방문해 생활공간을 살펴보고 지원에 부족한 점이 없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만나 인사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운영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활동가는 30년간 달서구에 있는 39.6㎡ 크기 공공임대아파트에 살다가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2월께 수성구에 있는 한 아파트로 이사했다.

 

예전 아파트는 간병인과 요양보호사 등이 머물 공간이 없고 방문객을 맞기에는 협소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대구시가 지원을 결정한 데 따른 이사다.

 

새 거처는 이 활동가가 다니는 병원과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희움역사관에서 가까운 도심권에 있으며, 방 3개, 화장실 2개 규모로 전해졌다.

 

정 장관은 이어 오후에는 경북 포항시에서 혼자 생활하는 위안부 피해자 박필근 할머니 자택도 방문해 건강과 생활에 문제가 없는지를 살피고, 할머니의 어려움 등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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