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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0년 전 마라도나에게 성폭행당했다”…쿠바 여성의 폭로

사회적으로 이름이 없는 사람이라도, 하체 관리를 잘해야 한다. 하체 관리 잘못하면 한방에 훅간다!

윤영미기자 | 기사입력 2021/11/2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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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성 폭로 "20년 전 40살 마라도나, 16살 나를 성폭행 했다"

 기자회견...쿠바 수도 아바나의 한 병원에서 성폭행했다고 폭로

 

 

[yeowonnews.com=윤영미기자]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고 디에고 마라도나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20년 전 마라도나와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쿠바인 마비스 알바레스(37)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1년 당시 40살이던 마라도나가 16살이던 자신을 쿠바 수도 아바나의 한 병원에서 성폭행했다고 폭로했다.

 

▲ 사진설명[연합뉴스=여원뉴스특약]     © 운영자

 

매경에 따르면 당시 마라도나는 약물중독 치료를 위해 쿠바에 머물다 알게 됐다고 알바레스는 말했다. 그는 또 성폭행 이후 마라도나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여행을 갔을 때에는 석 달 동안 강제로 호텔 방에 갇혀 있었으며 가슴 성형 수술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신에게 코카인 사용을 종용했고 신체적 학대를 가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알바레스는 그러면서 "마라도나가 피델 카스트로와 친했기 때문에 쿠바 정부가 관여되지 않았다면 우리 가족이 그런 관계를 절대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라며 "가족도 그 관계를 받아들이도록 강요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의혹을 뒤늦게 제기하고 나선 이유에 대해 그는 "모든 범죄 피해 여성을 돕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민단체 '평화재단'은 알바레스의 감금과 폭행·구타 피해 등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고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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