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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칼럼

네이버에 젊은 새바람..여성 CEO 최수연의 등장 <김재원칼럼>

NAVER의 최수연 발탁이 일파만파가 되어, 우리나라 기업 전반에 능력 있는 여성 CEO 선임의 계기가....

김재원 | 기사입력 2021/11/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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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굿모닝 칼럼 1124

시총 3위 네이버에 젊은 새바람..여성 CEO 최수연의 등장

여성의 능력 인정하고 활용하는 네이버의 앞선 기업정신

여성인권 암흑기아내를 사랑하라고 외친 시대정신과 상통

 

[yeowonnews.com=김재원] 네이버의 핵심은 세상 물정을 잘 안다는 데 있다. 네이버의 강점은 그 물정을 더구나 앞장 서서 이끌고 있다는 점이다, 네이버 인재발탁의 강점은, 여성의 능력을 충분히 알고 충분히 활용하는 기업정신에 있다. 시총 66, 국내 3위 대기업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는 동력으로 여성 CEO를 발탁한 점에 네이버의 강점, 네이버의 자산만만이 있디

 

▲   에브리데이 칼럼이 필자 김재원  © 운영자

 

하버드 출신의 네이버, 신임 CEO 최수연은 81년생이다. 그의 전임자 최성숙은 67년생. 그러니까 네이버는 CEO의 연령을 14세 낮추면서, 기업 자체가 14년 젊어지기를 선택했다고 보는 것은 무리한 관점은 아니다.

 

네이버의 여성 CEO 발탁이 우리나라 기업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비는 마음에 있어 여원뉴스는 국내 많은 매체 가운데서도, 유난히 간절하다. 여원뉴스는 인터넷신문으로 출발할 때부터, 그 제호 바로 밑에 여성의 성공, 워라벨 실현, 페미니즘 완성, 여원뉴스의 발간 목표로 세상에 선포하고 있다.

 

이는 70년대, 말하자면 여성인권의 암흑기에 여원뉴스의 전신(前身)인 월간 여원아내를 사랑하라!”고 외친 그 정신과 상통한다. 그 시대 남성 전횡시대에 느닷없이 아내를 사랑하라는 슬로건을 내건 것은 어지간한 용기와 시대정신을 꿰뚫는 혜안이 아니면 시도할 수 없는 일이었다.

 

따라서 여성의 성공, 워라벨 실현, 페미니즘 완성아내를 사랑하라21세기 버전이다. 월간 여원의 시대정신을 계승한 여원뉴스, 이처럼 철저한 여성주의는 아직도 일반화되지 않고 있는 것이, 여성들을 위해선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81년생 최수연은 NAVER의 CEO 가 됨으로서 한국 여성CEO 의 상징으로....   © 운영자

 

사실 우리나라 기업의 여성CEO가뭄에 콩나기라는 표현이, 그리고 여성이 CEO가 된다는 것은 거의 하늘에 별따기라는 표현이 어울릴만큼 극소수였음은 여성인권론자가 아니더라도 알고 있는 현실이다.

 

전문성이 두드러지게 강한 여성 CEO의 계속적인 발탁은 앞으로 네이버의 기업정신이란 관점에서 경영학 분야와 여성학 계열에서 연구대상이 되리라고 전망한다. 그만큼 이번 네이버의 최수연 신임대표 발탁은, 우리나라 산업게 전반에 대한 학구적인 연구대상일 수도 있다는 것이 여원뉴스의 관점이다.

 

국내 100대 기업에서 일하는 여성 임원 수가 올해 처음으로 300명을 넘어 섰다.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가 국내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반기보고서 기준 이들 기업의 여성 임원(사외이사 제외) 수는 총 32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힌 것이 불과 몇 개월 전이다.

 

조사 대상 기업의 전체 임원 수는 지난해 6871명에서 올해 6664명으로 207명 줄었지만, 여성 임원 수는 지난해(286)보다 오히려 36명 증가했다. 그래 봐야 여성 임원 비율은 4.83%. 말이 안되는 숫자다. 그래서 이번 네이버의 여성 CEO 발탁이 화제에 오른 것 아닌가 하는 것이 일반 여론이다.

  

100대 기업 여성 임원은 2004년 고작 13명에서 차차 늘어 2013(114) 처음으로 100명을 넘었고, 2018(216)200명을 넘었다. 삼성전자의 여성 임원 수는 55명으로, 조사 대상 기업 중 가장 많았다. 삼성전자의 여성 임원 비율은 5.2%.

 

이런 업계 현실에서 앞선 기업 네이버의 여성CEO 최수현의 발탁은, 많은 여성 직장인들에게도 희망이 되기를, 그리고 여성CEO의 발탁이 업계벌전에 크게 기여하리라는 여원뉴스의 관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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