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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동 청학골 이장부부 여섯째 아기 출생…"저출산극복 희망되길"

하동군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가, 훈장을 수여하라! 이런 파격적 포상 없이 인구 문제 해결 안된테니!!!

윤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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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청학골 이장부부 여섯째 아기 출생…"저출산극복 희망되길"

박재훈·김연림 부부…군, 지원 시책 이후 첫 경사 장려금 3천만원

 

[yeowonnews.com=윤정은기자] 농촌지역 고령화로 아기 울음소리를 듣기 어려운 요즈음 지리산 청학골에서 여섯째 아기가 태어나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경남 하동군 청암면 시목마을 이장 박재훈(41)·김연림(41)씨 가정의 여섯째 아들(11월 19일생)이다.

 

▲ 하동 청학골서 여섯째 아기 출산[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운영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하동군에서 여섯째 다둥이가 출생한 것은 2017년 넷째 아이 이상 출산장려금 시책이 시행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박씨 부부에게는 '하동군 인구증대시책 지원 조례'에 따라 만 5세까지 출산장려금 3천만원이 분할 지급된다.

 

또한 30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 용품 세트와 다둥이 안전 보험, 취학 전까지 영유아 양육수당 월 10만원 등 각종 출산장려 혜택도 부여된다.

 

박씨 부부는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가장 큰 힘이자 삶의 원동력"이라며 "우리 가정의 사례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작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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