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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염순의 인간경영리더십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공간을 확보하라 <최염순 칼럼>

자기만의 고독한 공간이 있는가? 자기만의 고독한 시간이 있는가? 그 공간, 그 시간이 자신을 더욱....

| 기사입력 2021/12/0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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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염순의 인간경영 리더십  3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공간을 확보하라

 ‘나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은?’

 

{yeowonnews.com=최염순] 나는 성공전략연구소/카네기 평생교육원 대표로 회사를 운영하고 데일카네기 코스를 강의하고 강연하는 일을 한다.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즐긴다.

 

강의하고 강연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보람과 만족이 크다. 사랑하고 즐기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은 행복 그 자체이다.  지속적으로  이 일을 즐기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역량이 탁월해야 한다.  즉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나가야 한다. 

 

 ‘나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그저 착실하게만  살아 온 사람은 진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모를 수가 있다. 자기가 진정으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려면 자신을 내버려둬야 한다.  내버려두라. 그것이 필요하다. 

 

‘내면의 경영’이란 책을 쓴 기포드 핀쇼는 “개인의 변화든 조직의 변화든 모든 긍정적인 변화는 내면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내면의 변화는 자기 안의 소리를 듣는 것에서 출발한다. 한마디로 자기 영혼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야 변화의 폭과 깊이가 생기며 그것을 바탕으로 진정한 승부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   최염순의 강의 '카네기 리더십 영영론'은 우리나라 CEO 들에게 새로운 리더십 컨셉을....   © 운영자

 

 그렇다면 자기 영혼의 소리는 어떻게 듣는가? 시거드 올슨은 자기 영혼의 목소리를 듣는 방법을 일러준다. 

 ‘들음의 방’과 ‘들음의 시간’을 가지면 된다. 삶이 활기로 가득차 있는 사람은 예외 없이 ‘들음의 방’과 ‘들음의 시간’을 갖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영혼이 말하는 소리를 향해 귀 기울일 장소와 시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승리하는 법을 안다. 

 

 ‘들음의 방’을 갖는다는 것은 그저 빈방을 가지라는 말이 아니다. 자기만의 고독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을 말한다.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만한 공간을 확보하라는 말이다. 

 그것은 자기만의 산책길일 수도 있고, 자기만의 책방일 수도 있으며, 자기만의 찻집일 수도 있다. 때론 교회일 수도 있고 산사일 수도 있다. 다만 규칙적으로 갈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자기 내면의 소리, 가기 영혼의 소리는 한 번 듣고 말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들음의 시간’을 확보한다는 것은 단지 ‘짬’을 내는 것이 아니다. 다 쓰고 남은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자는 말이 아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에서 처음부터 떼어놓아야 하는 그런 시간이다. 마치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월급에서 떼어저축하듯 말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을 살찌울 시간을 갖고 싶어한다. 자신의 영혼을 살찌우고 싶다면 영혼의 소리를 들어주어라. 그러면 자기 영혼이 살찐다. 모든 살아 있는 것에 귀기울여주고 눈길을 주면 생기가 넘쳐나게 마련이다.  

 

 내 자신의 공간과 시간을 확보하고 싶었다. 역삼동 카네기연구소에서 한 시간 이내에 출근이 가능한 곳, 산 좋고 물 좋은 곳을 찾아보았다. 몇 군데 안 나왔다. 용인시 수지구 고기리가 그 후보 중의 한 곳 이었다. 가서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들었다.

 

가족을 설득해서 광교산 중턱에 집을 짓고 생활한 것이 20년이 되었다. 매 주 주말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아침에 산에 오른다. 집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산책을 하기가 너무나 편하다. 등산복 차림으로 집을 나서면 바로 산책을 할 수가 있다.

 

산책(산에서 살아있는 책을 보는 것)을 하면 항상 새 힘을 얻는다. 아무리 피곤해도 산을 오르고 있으면 조금씩 힘이 생긴다. 힘이 들지만 힘을 쓰니까 힘이 생긴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행복이 가슴속 깊은 곳으로부터 피어오른다.

 

내 마음속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생각이 정리되고 살아있음에 감사하게 된다. 스트레스를 스트렝스로 생각하게 된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 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를 마음속으로 외치게 된다. 2시간여를 산책을 하고나면 심신이 가벼워지고 건강해진다. 

 

 나만의 공간, 시간을 갖고 사는 것에 너무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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