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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출신 비천” 허경영 “사형수 아들" 잇단 가난 호소

가난은 죄도 아니지만 자랑도 아니다. 가난은 좀 잘못해도 된다는 면죄부가 아니다. 恨인건 사실이다

운영자 | 기사입력 2021/12/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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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출신 비천” 허경영 “사형수 아들" 잇단 가난 호소

이재명 “출신 비천함은 제 잘못 아니다”

허경영 “사형수 아들, 공장 30곳서 일해”…

 


[yeowonnews.com=김석주기자] 대선후보들이 때아닌 ‘출신’ 호소에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제가 출신이 비천하다”고 했고,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의 “나만큼 고생한 사람 없다”며 저마다의 아픈 과거를 털어놨다. 어려웠던 집안에서 고생한 경험으로 지지자들의 공감과 이해를 구한 것이다.

 

▲  가난 캠페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 군산의 한 시장을 찾아 "제가 출신이 비천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여원뉴스 특약]    © 운영자


이 후보는 지난 4일 군산 신영동 군산공설시장을 방문해 “제가 출신이 비천하다. 비천한 집안이라 주변에 뒤지면 더러운 게 많이 나온다”며 가족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제 출신의 비천함은 저의 잘못이 아니니 저를 탓하지 말아 달라”며 “진흙 속에서도 꽃은 피지 않느냐, 가진 것 없이 이 자리까지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은 화전민 출신으로 성남으로 올라왔다. 아버지는 시장 화장실 청소부, 어머니는 화장실을 지키며 10원, 20원에 휴지를 팔았다”며 “큰 형님(이재국)은 건설현장에서 일하다 추락사고를 당해 왼쪽 다리를 잘랐고 얼마 전 오른쪽 발목까지 잘랐다”고 했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3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아버지가 사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여원뉴스 특약]     © 운영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3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아버지가 사형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튜브

앞서 허 후보도 “나만큼 고생한 사람 없다”며 과거 어려웠던 시절을 돌아봤다. 허 후보는 지난 3일 유튜브를 통해 “초등학교 때 머슴살이, 서울로 올라온 15살부터 공장을 30군데 다녔다. 학교는 야간만 다녔다”며 “그 시절엔 공장에서 기술 알려준다고 월급을 안줬다. 저녁 7시에 학교가니 밥을 먹을 수가 없어 열흘 동안 굶은 적도 있고 빈혈로 300번이나 쓰러졌다”고 했다.


이어 “그렇게 공부를 하면서도 누구를 원망해본 적이 없다”며 “여야 대통령 후보들 비난을 안 하지 않느냐. 문재인 대통령도 비난한 적 없다”고 인품을 과시하기도 했다.

 

허 후보는 경남 진주의 만석꾼 집안 출신이지만 자신이 태어났을 땐 이미 아버지가 농민들에게 땅을 나눠줬다는 이유로 사형수가 돼 집안이 몰락한 뒤였다고 한다.

 

그는 “내가 1950년 1월1일에 태어났는데 아버지가 그 해 6월22일 서대문 형무소에서 사형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아버지가 머슴과 소작농에게 논을 나눠줬다. 다른 지주밑에 있는 농민들이 ‘소작료를 못 내겠다’며 농민반란을 일으켰다”며 “이에 다른 지주들이 아버지를 고발했고 아버지는 사상범으로 잡혀가 사형을 선고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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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함 21/12/05 [21:33] 수정 삭제  
  이재명은 모든 면에서 허경영 후보의 상대가 될 수 없음을 본인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대통도 허경영에게 양보함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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