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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 55년만에 역사상 3번째 여성 수상자가 나왔다

여성이 올린 또 하나의 굿,굿, 굿뉴스! 55년만의 이 여성 승리는,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운영자 | 기사입력 2018/10/0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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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  역사상 3번째 55년만에 여성 수상자가 나왔다

 

   역대 첫번째 여성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는 마리 퀴리(1903)

   96세 최고령 수상자도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

 

▲ 금년 노벨물리학상의 특이사항은 뭐니뭐니 해도 55녀만에 여성 수상자가 나왔다는 사실이다. 첫번째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는 마리 퀴리였다.      © 운영자

 

美 애슈킨·佛 무루·加 스트리클런드…'광학 집게' 개발로 공동 수상

스트리클런드, 1963년 이후 '유리천장' 깬 첫 수상자 영예…96세 최고령 수상도

의학·산업용 고도정밀기기 발전에 기여…"레이저 물리학 분야에 대변혁"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가 10월 2일, 올해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미국 벨 연구소의 아서 애서킨, 프랑스 에콜포리테크닉의 제라르 무루,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의 도나 스트릭랜드가 공동수상지다. 

 

한편, CNN에 따르면 금년도 노벨물리학상의 특이사항은 공동 수상자인 도나 스트릭랜드..55년만에 노벨물리학상의 여성 수상자가 된 것이다. 또한 노벨상 전체 분야를 통해 92세 수상자가 나온 것이다.

 

 노벨위원회는 발표와 함께 이들을 ”레이저 물리학 분야에 변혁을 가져왔다”며 ”이들의 선진적인 정밀 기기들이 아직 탐험되지 못한 연구 분야와 산업, 의학 분야에서 새로운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전했다.

 

여성으로서 첫번째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사람은 마리 퀴리(1903)와 마리아 괴퍼트 등이 있다. 55년 만에 여성 수상자가 나왔다.

 

 

 

 

▲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을 통지 받으며, 영예의 수상자 도나 스트릭랜드는 "오 말도 안돼!:라며 감격스러워 했다.(사진 연합뉴스)     © 운영자

 

특히 이번 공동수상자 중 도나 스트리클런드는 지난 1963년 이후 55년 만에 노벨물리학 분야에서 '유리천장'을 깬 여성 수상자가 돼 더욱 눈길을 끈다. 노벨물리학상 역사상 여성 연구자 수상은 이번이 세 번째다.

 

스트리클런드는 수상자 발표 직후 AP통신과의 전화 통화에서 "말도 안된다(it's crazy)"라며 감격스러워 한 뒤 "여성 과학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또 올해 96세의 애슈킨은 노벨상 전 분야를 통틀어 사상 최고령 수상자가 됐다. AP통신은 애슈킨이 이전 최고령 수상자였던 레오니트 후르비치(2007년 노벨경제학상 수상·당시 90세)의 기록을 뛰어넘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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